[男性型脱毛症] 1월 9일 부산 ㄷㅁ에서 절개식 2477모 수술했습니다. | 植毛の体験談、レビュー、費用なら DAED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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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지마 · 2013-01-11T14:27:21+09:00

나이는 올해로 25세 됩니다 참 탈모 때문에 슬픕니다 ㅠㅠ 평소에도 스타일만 잘하면 커버 할수 있으나 바 람많이 부는 날은 진짜 답이 없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거의 모자만 쓰고 다녔구요 탈모인것을 알게 된 때가 아마 군대가기전 미용실에서 마리 빡빡 깍을때 였을때로 기억하네요 원래 숱은 많이 없었지만 집안도 유전적이라 이렇게 젊은 나이에 빨리 찾아 올줄 몰랐습니다 사촌형들은 나이도 저보다 최소 7살씩은 많은데 저만 유독 이렇더군요 원장쌤이랑 상담할때도 그런 집안도 있다고 해서 ㅋㅋㅋ 이렇게 살아오다가 1년휴학하는겸 내년에는 또 미국으로 가기 46468문에 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구요 약이라는것은 먹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부끄러워서 병원도 가지 않았는데 그냥 갈걸 그랬군요 정수리 뒷부분도 제가 좀 숱이 없습니 다 약물 복용하면 원장쌤이 효과 본다고 하셨기에 실밥 풀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컨디셜 조절때문에 약을 실밥 푼뒤에 먹으라고 하셨거든요 모발이식도 했고 약물복용하며 열심히 관리하고 꼭 득모 했으면 하네요 마음가짐도 긍정적으로 하고 머리 심었다 생각 안하고 살려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3일차인데 일별로 기록을 하자면 1월 9일 오전 9시 도착 디자인후 후두부 채취 밥먹고약먹고 11시쯤 이식 시작 2477모 이식하고 나니 약 한시쯤 됨 원장님 말씀듣고 레이저 치료 후두부 보다 이식부위 통증이 좀 있었음 마취 풀리면 아프다고 했으나 후두부 통증 거의 없었음 1월 10일 오전에 후두부 소독 후두부나 이식부위쪽 통증 거의 없음 타이레놀 2일차까지 총 4개 먹음 당김 현상은 조금 있음 저녁에 후두부 소독한번더함 하루종일 통증 거의 못느낌 붓기 없음 1월 11일 오전 후두부 소독 여전히 후두부 통증 없음 원장선생님도 신기하다고 하심 당김현상은 여전히 조금 있음 딱지가 많이 생겼으며 머리를 못감아서 간지러워 죽겠음 PS 한달별로 포토로 후기 계속 남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