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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구라도 결심하기전 연락주시요.

  • 23年前

  • 1,301
0
더 이상 여기에 글을 쓰지 않으려다 님의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 몇자 적소.
그런 마음을 훌훌 털어 버리고 나 한번 만나시요
머리농사 지으면 보송보송 머리가 나고 자라는데 뭘 그리 걱정이쇼.....
현대 의학 이 말하는 고정관념만 깬 다면 남녀건 무슨 상관이 이며 ,
머리카락을 머리카락으로 보면 그 것으로 깨우침이 아니겠소.
서울 망우2동 동사무소앞 우림시장부근 하이티인독서실로 전화 02-435-3789로 해주시요
내 반평생 채근담 읽으면서 올곧게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쓰는 사람이란것만
알아 주시요


>21년 살아온 내인생..
>짧다면 짧은인생이고 길다면 길었던..21년...
>이젠 정리할까 합니다.
>그동안 버텨온 지난3개월 너무나도 많이변해버린내모습..
>못난생각이지만..이만 떠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나의 죽음으로 인해 가족과 친구들이 슬퍼하겠지만..
>나 자신이 더이상 버틸힘이 없기에..더이상 고통받기 싫기에...
>더이상 감추려하고...무시당하기 싫기에...
>그래서 내린결정이랍니다.
>많은사람들이 못난놈이라고 웃기는놈이라고 손가락질하겠지만..
>그래도 여기분들중엔 제마음 조금이라도 알아주시는분이 있을거 같아서..
>지금까지 고통받으며 살아온 내인생...
>마지막이라도 편안하게 가고싶은게 제 바램이랍니다.
>어떻게 떠나야 편안할까요..
>손목을 그어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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