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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 결심했습니다.

  • 23年前

  • 999
0
솔직히 죽기 어렵죠...

여기있는 사람 모두 죽으려고 한 번씩은 시도해보셨을겁니다.

저도 죽을만큼 힘들었구요...

아직 탈모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중이라 그렇게 죽음을 심각하게 고려해본 적은 없지만,

저도 나중에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겟지만...

죽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봐요.

비록 우리가 사랑도 마음대로 못하고,사회에 나가서도 힘들꺼지만,솔직히 자기 능력만 있으면은

어디에 가서든지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봐요.

만약에 제가 어디가서도 탈모때문에 인정을 못 받는다면 그 때 다시 글 올릴께요.

절대 소중한 목숨 마음대로 하지 마세요.

그리고 밑에 독서실 하신다는 분...저도 가면 마음의 치료(?)받을 수 있나요?

저도 마음을 비우고 싶은 심정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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