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사실 1년 후기까지는 꼭 써야지 했는데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박원장님께 헤어라인 모발이식 받은 지 딱 1년 됐습니다 :)얼마 전에 운동 끝나고 땀 식힐 겸 머리를 싹 넘겼는데 거울 보다가 혼자 한참 웃었어요ㅎㅎ예전이라고 엄청 심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 같으면 절대 안 했을 행동이거든요.근데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머리 넘기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ㅋㅋ이식 후에는 모발 관리도 더 신경 쓰게 돼서 그런지 머리도 탄탄해지고 머릿결도 좋아진 느낌이에요. 친구들도 요즘 저한테 관리템 뭐 쓰냐고 많이 물어봐요ㅎㅎ수술 전에는 옆머리로 가리면 어느 정도 가려지는 정도이긴 했지만 사진 찍을 때나 메이크업할 때 은근히 신경 쓰였어요. 특히 쉐딩할 때 이마 라인이나 여백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생각보다 헤어라인 하나로 할 수 있는 스타일 폭이 많이 달라진다는 걸 그때 느꼈던 것 같아요.지금은 생착도 잘 자리 잡고 나니까 묶고 싶으면 묶고, 넘기고 싶으면 넘기고, 뭘 해도 얼굴형이 예뻐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쉐딩을 하고 안 하고 차이도 물론 있지만, 저는 제 얼굴에 맞게 빈 여백이 채워진 느낌이라 만족도가 더 큰 것 같아요.라인만 채워진 게 아니라 잔머리 느낌까지 자연스럽게 잡혀서 가까이서 봐도 어색하지 않은 점이 제일 좋습니다ㅎㅎ수술 받고 1년 지나서 생각해보면 병원 선택할 때 단순히 모낭 수나 모수만 볼 게 아니라 원장님이 디자인 경험이 많은 곳인지 꼭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저는 완전 M자처럼 비어 있는 라인을 채운다기보다 자연스럽게 얼굴형에 맞춰 정리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디자인이 진짜 중요하고, 그러니까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모원을 선택하길 잘했다 싶어요. 지금은 이마 예쁘다는 말도 듣고 얼굴 작아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있어요ㅎㅎ제가 수술 받고 관리하면서 중요하다고 느낀 건 충분히 상담 받아볼 것! 디자인 경험 많은 곳에서 할 것! 그리고 기존 모발이 있는 부위도 탈락 없이 잘 신경 써주는 곳인지 꼭 볼 것 !! 이 부분은 그래도 한 번 체크해보셨음 해요 저는 모원성형외과에서 수술받았고, 1년이 지난 지금 결과에 만족 중입니다 ???? 일단 제 사진이 “나 이제 편함!” 하고 말하고 있지 않나요?ㅎㅎ이제는 경과를 체크한다기보다 그냥 제 머리처럼 느껴질 정도라 아마 이번이 마지막 후기가 될 것 같네요.그동안 제 후기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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