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자라인이 싫어서 2500모 이식 햇습니자
모나라 피부과 의원에서 2500모 잘 이식햇습니다
유투브로 우연찮게 모나라 피부과를 알게 되엇고, 유투부 영상들을 하나씩 꼼꼰히 시청 하고, 모나라 피부과 의원을 방문 하기러 결정하엿습니다
걱정반 설렘반으로 첫 병원을 방문 하엿습니다
상담 실장님이 일단 환하게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셧습니다
상담실장님과 면담이후, 선생님과 상담 진행을 햇는데, 선생님께서 시간 구애 받지 않고 꼼꼼하게 머리 살펴주셧습니다. 솔찍히, 피부과 같은데 가면 의사선생님들은 잠깐 왓다가, 빨리 나가시는데, 선생님께서 머리 각도마다 하나하나 사진 촬영을 해주시고 디자인해주시고, 질문 잇으면 성심껏 답변해주시고, 나가기 전에도 혹시 더 궁금하신거 잇냐고 또 물어봐주시고 해서 믿음이 좀더 가게 되어서, 아~ 여기서 모발이식을 받아야겟다고 마음먹게 되엇습니다.
수술 당일날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햇는데, 선생님께서 안심시켜주시고, 옆에 같이 수술실에 계신 선생님들 덕분에 아프지 않게 잘 끊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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