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xx에서 가발 150에 맞췄다.
좀 깍아 달라고 했더니 오만가기 이유를 대면서 안된다나
뭐 커팅 기술이 독보적이라나
나참~
대단한 기술인줄 았았더니 자르고 나니 뭐 동네 미용실이나 별반 차이가 나지 안터만!
뭐 특수망 어쩌고 하드만
망이 넓어 머리카락이 안으로 다 빠지네 젠장~
tv 고발 프로그램에서도 나왔져 털이 안쪽으로 숭숭나와 있던거
다른 업체에서 말한 "이거 못쓰겠네"
150짜리가 이마 라인의 두께가 10mm가까이...
올빽? 꿈도 꾸지마~
베트남에서 만들어 업체 도착지까지 가격이 14만 이라나
어이가 없어서 원~
난 웬 제작 일수가 한달이나 걸리나 했네그려!
이거 몇배를 남겨 먹은거야?
그러니 그양반 비행기 타고 하늘을 휭휭 날아 다니지!
불쌍한 머리털 없는 고객들이여~
원장 양반 이래 저래 끄다 붙이는 말은
일품이여!
가서 상담 한번 받아 보시라이깐!
내말이 틀리나~
뭐 결속 처리로 테입 안 붙여도 돼?
젠장!
그럼 이마에 붙어 있을까?
뭔 힘으로...
난 다음날부터 테입 발랐다.쓸때마다 발랐다
안 그러면 바람불면 이마에서 가발 아가리 쩍 벌린다.
뭐? 본드나 테입이 필요없어?
이런 우라질!!
나 이양한거 그냥 속은셈치고 그냥 넘어가려다가
고발 프로그램보고 열 받아서 이 손가락 고생한다.
니기밀~
나 하고난 뒤에도 여러 고객 잡았겠지?
고긴 왜? 리콜 안해?
고발 또 할까?
인생 그렇게 살지 마쇼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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