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님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기쁨니다. 이 사이트는 처음 우연히 들렀다가 매우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신 어떤분의 글을 보고 우연히 제 경험담을 올렸다가 이후 거의 매일 한번씩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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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노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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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께서 하신 질문은 제가 이미 올린 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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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탁식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핀을 이용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두가지를 병행 하고 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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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원래 착탈식은 앞,뒤,양옆 이렇게 네군데 핀을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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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발을 살짝 들어 올리거나 바람이 불면 가발이 움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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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네개중 뒤에 있는 핀을 떼어서 정수리 부근 그러니까 가발의 중앙쯤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이틀에 한번씩 양면 테이프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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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웬만한 바람에는 끄덕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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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전는 가발이 좀 길어서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좀 넉넉히 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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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발들끼리 그리고 가발과 진짜 머리칼이 서로 붙어서 정말 황사 바람에도 끄덕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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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방법을 항상 권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수리와 머리 앞 글구 양옆에 머리카락이 상당수 있어야 가능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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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없는 정도라 가능 한것같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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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발 결의 코팅이 많이 상해서 가발의 수명이 괭장히 짧아 집니다. 그래서 가발 수명을 늘이기 위해 한달에 한번 정도 코팅을 해주는데 그래도 수명이 5개월을 넘기기는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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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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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을 써서 머리가 더 빠지는 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양면 테이프를 붙이는 뒷머리는 거의 다 빠지다시피 했구여... 핀을 꼽는 앞과 양옆도 다른곳 보다 훨씬 숱이 없다는 느낌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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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 신경 스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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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발 한번 쓰기 시작하면 거의 벗기가 힘들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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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발 벗은 제 모습 보기 싫어 공중 목욕탕도 잘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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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발을 쓰고 있는 제 모습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합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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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질문에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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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험기간이라 시간이 없군요..오타도 많이 나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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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주저 마시거 글 올려 주십시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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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시는 고민..누구나 한번쯤은 해본걸 겁닏. 최소한 여기 동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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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더욱 성실한 답변 올리겠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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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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