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ok! wrote:
<br />
> 그러고 보니 가발쓴지 딱 일주일 돼네여.
<br />
> 난 본드 접착식으로 했는데 지금도 머리에 뭔가 있는듯한 느낌
<br />
> 하지만 그렇게 견디질 못할정도는 아니구 (몇일전에는 열받는 일이 있었는데 머리는 갑갑하구 날씨는 덥구 정말 환장할뻔 한적있는데 그때는 가발 뜻어 버리고 시펐음)
<br />
> 전친구들한테 다 말했답니다 가발한다구 근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 티안난데요.가장 친한친구랑은 매일 만나서 볼때 마다 "티나냐?"하구 물어보는데 그것두 여러 각도를 보여주면서 근데 귀찬은둣이 모르겠다구 하는데~~~내생각엔 티 날꺼 같음~~~아 근데 모리 스타일이 촌스럽다구 하더라구여 머리카락을 좀 올려서 가름마를 해야 하는데 그럼 이마 선이 나오니까 아 모르겠다 ~~~~~
<br />
> 재미있는건 얼마전 초등학교친구를 만나 술마시다가 어떨결에 옥신각신하다가 그자식이 머리를 잡아당겨 가발 찢어진 사건이 있었음다.가발 한 첫날 이었는데 그 날 신고식 머찌게 한거져 옆부분이 조금 뜻겨 나갔는데 머리 마니 뽑힌거 같아요 다음날 가발점 가서 다시 뽄드루 부치구 왔는데 절대루 싸울일 있으면 머리는 잡히지 말구 전에 나 가발이니까 머리는 잡지말라구 해야지 하구 마음 먹었답니다.
<br />
> 근데 속으로 기분 조았어여 그놈이 내가 가발인지 모루고 그랬으니까
<br />
> 아 그리구 본드 부친 부분이 마니 가려워여 긁기두 힘들구
<br />
> 그래두 견딜만함 잠자는거두 괜찬구
<br />
> 얼마전 오랜만에 만난친구 하구 술먹다가 친구가 너 가발아냐 하구 갑자기 물어보길래 좀 놀란적 있음.그래서 응 그랬는데는 놀라더라구여 자기는 몰랐다구 그냥 농담으로 한말인데 전에는 머리 숱이 없었는데 갑작이 만아져보여 그랳다는군여 아 모르겠다 다들 눈치까구 그러는건지 아님 정말 모르는건지 아씨~~~~
<br />
> 하여튼 모자쓰고 다닐때 보다는 훨씬 당당해지고 마음 상태두 편해 진건 사실임니다 일단 거울보면 기분 조커든여~~~~
<br />
> 난 몰라여 그냥 배째하구 살아 갈랍니다.(그래 나 가발썼다 그래서 어쩔껀데~~)
<br />
> 동지들 힘냅시다.
<br />
>
<br />
>
<br />
>
<br />
<br />
<br />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