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아예 평생 쓰고 댕길 생각이에요.
마흔살쯤 가발 벗었는데 완전 빤짝 대머리 되있으면
그때는 진짜로 60대로 보일거 아닙니까.
40대면 아직 아저씨란 소리 들을 나이인데 그때 또 할아버지란 소리들으면
그때도 괴로울거 같네요.
머 50이 넘어도 가발 쓰는 아자씨들 많던데...
그럼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입니다~ ^^*
>
>아무래도 그렇지요...
>가발이란게 아무리 공을들여도 티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거구요.
>여자들이란 패션가발쯤으로 생각할수 있겠지만.
>남자들의 가발은 왠지 아저씨들의 2대8 가르마의 어색하고 우스꽝스런 가발이란 선입견이 대부분이거든요... ^^*
>
>저는 나중에 만약(?) 결혼을 하게 되고...
>마흔 이전까지는 계속 가발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그정도되어서 머리빠진게 뭐그리 큰일이겠어요??
>
>그때 즈음엔 머리카락 이나 외모가 아닌 다른것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
>가발 즐거운 마음으로 착용하셨으면 합니다.
>
>그럼 다들 즐거운 연휴 되십시요~
>
>
>>가발게시판은 썰렁하구만요
>>전에는 글이 이따금씩 올라오는거 같더니만
>>내가 가발 맞추었단께 갑자기 썰렁해지네요.
>>울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확실히 가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과연 우리나라 남성탈모자들 중에 가발인구가 몇이나 될지...?
>>나는 치료도 희망이 안보이고 머리 빠진채로 나 댕기는게 도무지 자신이 없어
>>가발을 씁니다. 가발 쓰고 계신분이나 쓰실계획이 있으신분은
>>가발게시판에 글좀 올려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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