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무리 가까이서 얘기 해두 모르구
운동도 같이 하구 바람에 날려도 머리가 많은 정상인(?)들은 잘 모른다는 겁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남 머리를 그리 신경쓰고 안보기 때문이지요....
물론 요리조리 내머리를 뜯어보면 발견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게 안놔두죠...^^
매일 보는 분들도 내가 신경 잘쓰구 감추려고 하면 모르게 다닐수 있지요..
제 가발도 클립입니다. 이마는 테입으로 붙였구요. 인모에 가르마 인공두피는 없는겁니다.
이마라인은 스킨으로 되어있어 스킨이 가릴정도로 머리는 내리고 다니지요..
가리구 있을땐 머리를 들추지 않는이상 알수가 없지요..
바람부는날 누가 내 이마만 볼사람도 없을테고 이마가 보이면 5 미터 정도면 알아보려나... ㅡㅡㅋ
사실 저두 좀 똥배짱도 있습니다. 가발 쓴게 무슨 죄냐.. 볼테면 봐라 하는거지만...
누가 가발이야구 하면 아직 모르셨냐보죠 하려고 항상 단단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이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두 100%로 만족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첨 가발이라서 아무말도 못하구 그냥 주는대로 했거든요...
만족스럽지 못한것이 있지요....
님은 까다롭게 주문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아무래도 남들의 풍성한 머리하구는 차이가 나거든요...
그러나 정말 정상 머리들은 그 차이를 잘 모르더라구요...
글구 백미터님 과는 언제 매장에서 만날수 있을지도..... ^^
>저도 가발이 표가 안 난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군요.
>
>님아 알려 주세요. 어디죠. 바꾸려고요. 저도 유명사거죠.
>
>지난 주 너무 힘들어 가발 바꾸려고 알아 보았는데
>
>사장님이 직접 쓰고 운영하는 업체를 알게 되었어요.
>
>다른 사람과 같이 갔는데 정말 제 것보다 엄청 낫더군요.
>
>너무 부럽고 저도 한번 바꾸려고 해요.
>
>
>>저는 쓴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옛날 가발은 아니죠.)
>>
>>솔직히 코앞에서도 모른다는건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
>>가르마도 솔직히 티나고 특히 이마라인은 도저히 방법이 없던데...;;
>>
>>(저는 항상 머리 내리고 다닙니다. 바람만 불어도 스트레스 받는데..;;)
>>
>>님께서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쓰시는지 좀더 구체적인 설명 부탁합니다.
>>
>>저도 가발 말고는 별로 뾰족한 수가 없는지라...-_-;
>>
>>지금 쓰는 가발도 유명(..-_-a) 메이커 입니다.
>>
>>저도 여러곳 다녀보면서 선택한거구요.
>>
>>아.. 저는 클립식 입니다. 님은 어떤거 쓰시는지요?
>>
>>
>>>여기에 김민이라는 분은 사귀고 있는 여친도 아직 모릅니다.
>>>저두 오랫만에 만난 친구, 친척들도 말안하면 가발인 줄 모르거든요...
>>>한 번 여기저기 가발회사 찾아보세요..
>>>옛날 가발처럼 그리 투박하지 않구 가볍구 통퓽 잘되는 가발 많습니다.
>>>바람에 이마가 올라가두 가르마 이마라인 얼핏보면 티가 안나거든요...
>>>글구요
>>>저위에 취업 하신다눈분 .....
>>>외모를 당장 바꿀려면 가발 밖에 없습니다.
>>>지금 삭발이면 가발정보를 더 알아보신 후 머리 더 길러서
>>>좋은가발로 하나 장만하세요....사실 불편한거야 있지만
>>>그정도야 머리없을때도 불편한건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머리 바람에 날리면 거울 안보면 불안하구 없는 머리 붙잡구
>>>스타일 내느라 거울앞에서 진땀빼구... 지금 생각하면 치가 떨리지요...
>>>그냥 자신있게 못 다닌다면 인간적으로 가발 권합니다.
>>>단 가발에 종종 실패하는 분들이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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