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반갑습니다....
저의 배경을 먼저 소개 해야겠죠.
저의 아버지 형제분들 의 2세 그러니까 저의 친척 형들 모두 m자형 입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고요.
할아버지는 뵌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아무튼 배경이 이렇습니다.
뭐 할말 다했죠...
전 중고등학교 때부터 이마가 넓었습니다.
숱은 많은 편이었죠.
중고등학교 때는 머리에 매일 젤과 스프레이로 떡칠을 하며 살았죠...
그냥 이마 참 넓다 란 소리만 들으며 살았죠.
하지만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이마가 부자연 스러울 정도로 넓다라는걸 저도 느꼈습니다.
그래도 머리숱은 많았으니까 그런데로 다닐만 했습니다.
그러다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가 남자들의 탈모를 촉진 시키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제대로 씻기길해, 샴푸가 있어.
전 전방 쪽에 있어서 거의 새벽 근무를 많이 섰었죠.
또한 스트레스 말도 못하죠...
제대했더니 친구들이 왜이렇게 머리 숱이 없어 졌냐고 묻더군요.
참으로 슬펐죠.
가장 후회돼는 일이 이런 탈모 커뮤니티를 그때 알았더라면 좀더 많은 효과를 볼수 있을텐데.
라는 후회가 제일 많이 돼더군요 그시절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으니...
아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아무튼 저윗글은 무엇을 얘기 하려했는지 알겠죠?
유전에 탈모에 안좋은 환경들...
녹차,선식,두피 마사지...
전 효과 보고 있습니다....
탈모인 이 될꺼라는걸 알면서 그냥 방치하고 있는 제현실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러다 이곳을 찾게 되고..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일단 무작정 녹차부터 마셨습니다.
뭐 하루에 몇잔 먹어야 좋고,어떤 녹차를 먹어야 좋고 복잡하더군요.
머리가 워낙 나빠서요.
그래서 슈퍼가서 녹차 잡히는 대로 집어서 티백으로 무작정 끓여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두피 마사지도 틈나는대로 했죠.
그냥 머리에 압박을 가했죠.
두피를 부드럽게 해준다는 느낌으로.
만져보면 딱딱하더군요.
그래서 손바닥으로 때리고,문지르고,빗으로 빗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말이 좀 길어지네요.
솜털이 조금씩 눈에 보였습니다.
녹차 하나와 두피 마사지로 이렇게 될수 있는데 하는김에 선식도 한번 해볼까?
그러다 선식도 하게 된거죠.
아 참...
선식비율이 있더군요.
이제 시작 하시는 분들은 맟춰서 하세요.
뭔가 효과가 더 좋으니까 다들 얘기 하는 거겠죠.
하지만 전 그냥 선식집가서 다시마,검은콩,검은깨 갈아주세요.
아줌마 왈"머리 빠지나 봐~~"
아줌마도 알고 있더군요.
그마만큼 좋다는 거겠죠.
그래서 1,7000원 주고 갈아서 지금 2주 째 마시고 있습니다.
전 여자친에게 제가 탈모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걱정 많이 해주죠.
선식도 같이가서 갈아왔답니다.
그렇게 먹다가 오늘 여자친구네 집에서 티비를 보다가 여자친구가 귀파준다고 와보라그러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 무릎에 비어서 귀 다후비고,여친이 머리를 쓱 올리더니....
어머!!!
난 왜? 물었죠..
머리가 나네....
이마 라인 엠자부위 숱이 없던 부위들 꽤 많이 보이더군요.
솜털도 있고 굵은 머리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마 라인도 다시 생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했던 것들은 탈모인이라면 누구나 해볼만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몸도 건강 해지고.
머리도 좋아 지고.
아참 머리도 굉장히 까맣게 변했습니다.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야겠습니다.
약먹기는 별로 싫거든요.
아직 시작 안하신분이 있다면 시작 하셔도 나쁘지 않으니 한번 시작해 보세요.
저도 앞으로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여친이 그러더군요.
열심히 먹으라고...
자기가 선식 떨어지면 자기가 직접 사오겠다고 농담도 하면서...
ㅋㅋㅋ...
아무튼 여러분 아직 아무것도 시작 안하신분들 있으면 해보십시요.
너무 길었죠...
읽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시작 하시면 나쁜 결과는 나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대다모만의 인사법으로 마무리...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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