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이 사이트에 들어와 봅니다.
저 말고도 머리카락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마음이 아픕니다.
우선 제 질문에 대답을 해주실 여러 고수님들께 우선 제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전 75년생 남자이고 직업은 영업쪽일을하고 하루 담배 3분의 2정도 피우고 술은 가끔 합니다.
담배피는것 외에는 식사패턴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머리에 나쁜 지장을 줄만한 일을 별로 않합니다.
그만큼 신경을 쓴다는 얘기죠.
아버지는 대머리가 아니시지만 작은아버지 3명이 대머리 입니다.(5명중)
본격적으로 제 고민을 얘기하자면 한 1년 넘게 닥터모 두피클린저(지성용 샴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대머리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고 이마도 넓어서 최근들어서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러 갈때면 두피제품을 사라던지 마사지를 받으라던지 라고 추천을 받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에 기름기와 비듬이 많고(얼굴에도 개기름이 많음) 머리를 감아도 정말 개운했던적이 별로 기억에 없고 항상 근질근질 합니다. 그래도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머리는 매일같이 감는것이 좋다고 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긁을수도 없고... 전체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머리숱이 없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털이 별로 않많음:수염도)
지금 거울을 보면 앞이마쪽 머리숱과 정수리 부분의 머리숱이 적어보입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이런걸로 벌써 걱정을 하다니 이거 말고도 세상 살면서 걱정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죄송하네요. 저보다도 더 힘드신분들도 많을텐데....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가족도 이런 고민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어쨌건 예방차원에서 저에게 맞는 스타일의 샴푸를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앞뒤 두서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가오는 풍성한 추석. 마음만이라도 풍성한 때를 모두 함께 보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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