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
나는 만35세, 직장인, 노총각, 성격은 약간의 소심하면서 더럽고 다혈질인 면이 있슴.
1년전, 큰 기대를, 서울 명동 김응X 성형과에서 모발이식수술을, 그 후 참담한 실망 뿐, 외모에 체념, 그러나 부모님의 걱정, 그래서 심기일전, 다시 한번 9월3일 대전 서x 피부과에서 모발 수술과 함께 자연요법을 시작하려고 작정함. 이번 수술결과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며 탈모는 머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과 연관이 있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이 게시판의 모든 내용을 4시간동안 쉬지 않고 내리 독파하여 동지 여러분들의 경험에서 우러 나온 소중한 처방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다음과 같이 시작할려고 함.
- 마사지 : 솔잎 한 묶음을 저녁 등산 때 따와서 물에 20분 정도 담가 둔 후 앞 부분을 가위로 자른 후 나오는 진액과 함께 머리에 톡톡 두드려 줌.
손으로도 수시로 눌러 주거나 댕겨 주는 등 함
- 자연요법: 약콩(1되)+검은 들깨(1/2되)+백하수오(300g)+호두(1/2되)+솔잎
을 방안간에서 살짝 뽁은 뒤 가루로 만들어 먹기 시작. 하수오는 약초이므로 이것도 잘 뽁으며 가루로 만들 수 있음. 방안간 주인이 신경 많이 써 줌.
- 내복약:혈액 순환제 "써큐란" 선택했음
비타민 B2, B12, B6, H, E, C
L-cystine
비타민 제제는 아직 못 구했음, 국내는 종합비티민으로만 팔기에 미국놈들은 분리하여 팔기에 이걸 구할는 중임.
- 샴푸는 아직 좋은 걸로 찿는 중임.
- 프로페시아는 복용 했으나 저는 발기에 문제를 느껴 중단 함, 1통 쌌는 데 10알 정도 먹고 남았음, 필요하신 분 적절한 가격에 팔 겠음. 멜 주셔!
- 미녹시딜은 예전에 많이 발라 봤는 데 방지는 되나 확실히 두피가 망가지는 느낌이 많음. 따라서 손 가락으로 약간 발라서 없는 부위에 아주 조금 살짝 찍음.
어때요!. 부족한 것이 있으면 보충해 주시면 고마겠어요!. 동지들 화이팅.
그리고 탈모고민 남녀의 정기적인 모임을 만들어 만나서 서로 힘이 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거짓말하는 의사새꺄, 가짜업자놈들의 가게로 몰려가서 사과항의 데모도 하고싶고 그래요. 관심이 있으신분 연락 남기세요!!
후아 쉬지 않고 내 생각을 그냥 내리 썼더니 내 머리카락이 걱정되네. 혈액 순환을 위해 운동이나 하러 가야지!! 으하하하하하... 그리고 내일 이사이트에 또 와서 동지들의 의견을 봐야지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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