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입니다.
선배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대다모 "우리들의 이야기"에도 반지요법이 요즘 많은 글이 올라오는데 제경험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반지요법에대해 자연요법식구들을 위해 몇자 적겠습니다.
우선 이글은 반지요법이 효과가 있다 없다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저의 경험을 말씀드린는 것이라 생각해주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반지요법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것이 청와대 고위층에서 이반지요법이 효과가 있어 한때는 청와대에서 반지를 많이끼어 청와대반지요법 이라고도 했지요. 손바닥을 펴고 손을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기를 체크해보고 은반지(가락지) 두개를 주는데 사람마다 끼는 위치가 달라요. 저도 청와대에 근무하시는분 소개로 97년도쯤 갔었는데 손의 기운으로 사람의 기의 움직임을 보고 반지의 위치를 정해주더라구요. 검증되었다고 하는 탈모완치환자의 사진도 많이있어 자신감을 갖고 끼고다녔지요. 그나마 은반지 끼는 위치가 약지나 새끼정도나 쌍가락지처럼 끼면 그래도 그나마 볼만한데 따로따로 엄지나 검지에 끼게되면 어디가서 누구와 인사로 악수하는데 내 얼굴을 한번더 쳐다보는것같구 거참 난처하더라구요.
어떤이는 "왜 요상하게 은반지를 두개나 끼고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그렇다고 "탈모요"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도 못하고 혈액순환과 스트레스해소에 좋다고하면 본인도 하고싶다고 많이 하더군요.
그때에도 워낙 탈모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제가 먼저하고 피로회복과 스트레스해소에 좋다고하여 그 다음 저의 직원10명을 데리고가서 직원전부가 업무상 술을 많이마시기때문에 그자리에서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했지요. 그중에 대머리인분이 둘이 있었거든요. 맨처음 낄때는 효과가 있는것 같더니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치장을 위해 손에붙은 은가락지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빼버렸지요.
반지요법은 10만원 이더라구요. 직원중에서도 지금은 끼고 있는사람은 한사람도 없어요.
자연식도 몸에 기를 불어 넣는 것이라고 보기에 어치피 탈모에는 기가 쇠하여 생긴다는 얘기는 이제 제가 더이상 하지않아도 되겠네요. 두말하면 잔소리니까요. 차라리 자연식을 많이하세요.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새로운 약이나 요법이 나왔을때는 행한 후에 질문을 올리는 것보다 구입전 게시판에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본후에 본인 판단이 서면 관심을 갖고 행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어쩔땐 예전에도 이런게시판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남죠.
선배님 자연요법의 답을 드리지요.
1. 쥐눈이콩과 약콩은 같습니다.
2. 콩과 깨의 비율은 정확히 정해진것은 없습니다만 갈기전에 약 콩 500g에 깨 250g을 섞어서 드시면 좋다고 봅니다.
깨의 비율을 늘리셔도 되는데 의외로 깨의 과다섭취도 탈모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그럼 대머리탈출을 위해
늙은이 wrote:
> 1.녹차:
> 태평양에서 나오는 설록차는 원통형 종이상자에 100g씩 포장되어 있는데 현미 녹차보다는 더 깊은 맛이 있습니다.
> 2년 이상 만수(14,500)를 늘 먹다가 억수(18,200)란게 있어 더 맛있는지 비교해 보았으나, 내 입 맛이 둔 한탓인지 가격이 좀 더 비싼 만큼의 맛 차이를 느낄 수 없어 이제는 천수 설록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 그냥 도자기 컵에 뜨거운 물 넣고 녹차잎 한 스푼 넣어서 우린 다음 마시고, 한 번 타면 두번씩 우려서 마시고, 하루 두번씩 타먹고 있으니 4잔 마신다고 해야 겠죠.
> 단순 기호 식품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으나, 발모에 좋은 방향이라니까 커피대신 꾸준히 마시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실 예정입니다.
>
>
> 2.MSD 프로스카/프로페시아:
> 여든이 넘으신 부친도 대머리이신데 본인도 원치 않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유전자를 이어받았으며, 부친께서 전립선 비대로 2년 전 수술받으시고 했는데, 올해 쉰 살인 본인도 소변이 시원케 끝나지 않아 이것도 유전인가?는 모르겠지만
> 시원한 소변과 발모를 위해 두가지 동시 효과를 노리기 위해 프로스카를 처방받아 하루에 한 알씩 15일 간 먹다가, 너무 피로해서 1/2씩 쪼개서 한 달정도 먹었으며, 요즘은 아예 1/4씩 나누어 먹고 있으며 약 6개월 째입니다.
>
> 3.미녹시딜
> 약은 6개월전 프로스카와 함께 사 놓고 약 10회 정도 뿌렸다가 남들이 모두 쉐딩,쉐딩 하길래 사전 찾아 봤음.
> 쉐딩(shed:잎 등을 저절로 떨어지게 하다, 벗다, 갈다, 탈락시키다->shedding)
> 별로 바람직 할 것 같지 않아, 사용 중단중이며, 쓸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
> 4.반지 요법
> 신동아 7월호를 보고 믿거나 말거나 한 번 해보자는 심정으로 찾아가 반지 착용한 지 두달되었으나, 별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실시한지 2개월, 효과 못 느끼고 있습니다.
>
> 5.금연
> 작년 말경 감기가 걸렸을 때, 열을 내기위해 복어국에 고추가루 잔뜩넣어 먹고 술을 많이 많이 많이 마시고 나니, 그 다음날 숙취가 너무 심하여 담배생각이 없었고, 술을 깨기 위해 물 많이 마시고 녹차를 여러잔 마시고 하다보니 오전 내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점심시간..
> 오후에도 담배 생각이 별로 없어 에이 이때 챤스다 담배나 끊자.
> 몸을 극도로 피로하게해서 담배 생각을 줄이여주고, 물을 많이 먹고 녹차많이 마시고 하니 31년 피우던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있었습니다.
>
> 6.자연요법.
> 이거야 말로 도움이 되면 되었지 부작용이 있을 수가 없는 최상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질문1.쥐눈이콩(서목태)과 약콩이 같은 것입니까?
> 질문2.쥐는이콩과 검은깨의 중량 비율은 얼마가 좋을까요? 또는 부피 비율은?
>
> 7.규칙적 생활과 운동
>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늦게 자는 습관과 늦게까지 PC앞에 앉는것은 쉽게 고쳐지지 않음.
>
> 8.정신자세및 태도
> 많음 분들이 탈모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것 같습니다만, 5체불만족에 비해 보면 우리의 탈모는 비교할수 없을 줄 압니다.
> 보다 정력적으로 힘차게 삽시다.
>
> 우리에게는 할 일이 많고 우리는 살아 있다.
> 힘냅시다.
> 정력적인 탈모인 여러분 화이팅!!!!!!!!!!!!!!!!11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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