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맨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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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울며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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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세인데 벌써...부모님도 내게 미안해하시고 나는 정말 부모님께정말 몹쓸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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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래 잘 우는 편이지만 더 울고 있군요..집도 가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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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부모님만 안계셨다면 어디서 뛰어 내렸을 지도 모르죠...참 바보같은 내 모습니 싫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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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 함께 위로하며 살 수 있을까요..아니면..
저와 같은 나이군요...
저도 미녹시딜 검정콩 프로스카 다 쓰고 있는데 아직 뚜렷하게 변한것두 없구
약은 다 떨어지고 돈은 없고 앞날이 캄캄합니다.
거기다 요즘은 누굴 좋아하게 됬는데 말도 못하구 정말 죽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신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지...정말 살고 싶지않군요..
하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는 이유는 있을겁니다. 잘 찾아보면요..
근데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저두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지 않아요...언제 한번 만나서 실컷 울고 싶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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