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젊음을 즐기실 나이에..
맘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개인적으론 가발위에 모자를 쓰는건 별루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발과 모자 모두 안쓰고 다니면 좋겠지만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같이 써야죠 뭐
가발의 가격대에 따라서 혹은 개인의 기술(?)에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경우도 있고,
대략 알고들 있다고 해도 굳이 다가와서 "가발쓰셨죠" 하고 묻지는 않죠..
전 면접볼때도 제가 알아서 자수(?) 했더랬습니다.
저도 가발을 쓰고 2년정도 생활하다가 지금은 가발안쓰고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회사직원들이 처음에는 당혹스러워하다가(제가 눈썹도 없어서...)
지금은 가발쓸때의 부자연스러운모습보다 더 낳다고 들 하는데..
다 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이겠지요..
제가 제 자신을 거울로 보아도 별루 거든요..(꼭 외계인 같지요^^)
이제 막 대학에 입학을 하셨나 본데요..
대체적으로 OT(오리엔테이션)한다고 그러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명이라할까요..
그러니깐 대학 신입생들이 맨처음 대학교에 가면 OT(오리엔테이션)이라는걸 하게되는데
어떤 학교에 대한 설명회랄까.. 지도, 안내..머 그런거라고 볼수있겟구요
머리상태가 그리 심한편이 아니시라면 아예 가실때 모자를 쓰고 가세요
가발 쓴 상태로는 많이 불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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