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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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미장원 가는 날

  • 20년 전

  • 3,330
0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회원 가입한지 만 3년이 다 되가네요. 이 카페에서 많은 정보 얻어 탈모 치료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 카페를 관리해 주신 운영자님께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원형탈모 관련 다른 카페에도 가입하였는데 거기에도 얼마 전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 남자입니다. 올해까지 횟수로 쳐서 원형탈모가 시작된지 13년차입니다.그동안 이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은 하였으나 글을 쓰기는 처음입니다.이런저런 글을 쓰고는 싶었으나 회원 여러분께 희망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머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여려 회워분들이 올려놓은 가슴 아픈글들은 매주 월요일에 한번씩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원형탈모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치료 과정에서 느끼고 알았던 내용을 기술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과 같은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은 좋겠습니다.


1,최초 발견 시기:1994년 12월 중순경(탈모가 시작되는 시점은 발병 후 보통 3-4개월 전후)

=저는 그해 8월경에 엄청난 양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아마 그때가 처음 발병 시점으로 추측됨


2,탈모 양상 :가마 바로 아래 부분에 500원 동전크기로 탈모반 1개 최초 발견됨,그 후 머리 곳곳에서 원형,사형,반원형의 다양한 형태로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10개 정도로 발견되다 급기야 2004년 3월경에 전두에 눈썹 절반 정도 턱수염 3분의 2정도의 소실을 보았슴.


3,치료과정:10년동안 오직 한 병원(광주 요한병원)한 의사에서만 치료받았슴

의사 말로는 비교적 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라고 하였슴. 머리가 100원짜리 동전 2개 이상의 크기로 확대되면 병원을 찾고,그러다 한 두달 정도 바르는 약 (더마톱)과 먹는 약(스테로이드계통의 알약과 위장약)으로 치료를 하면 다시 머리가 남,약 끊고 두세달 정도 지나면 다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함,그러면 다시 병원 찾아가고,뭐 이런식으로 한 10년 정도 치료를 하였슴.물론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치료 과정에서는 신체 여러 부분에서 나타나기도 하였슴.


4,성격: a,소심하고 내성적인 편 -어렷을 때 장기간에 걸쳐 몸이 안 좋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폐쇄적인 성향을 띄게 됨. 원만한 성격과는 거리가 있는 편. 저의 아버님 성격과 비슷함,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있는 것 같음

b,부정적이고 회의적인 편 - 저의 어머님의 성격이 무슨 일이든지 걱정부터 앞세우는 스타일,또 간섭하는 게 거의 살인적인 수준입니다.부모로 부터 어릴적부터 간섭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은 성격에서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지요,저도 그런 부류인 것 같습니다.특히 해보지도 않고 걱정부터 하는 것, 이것 고칠려고 노력 많이 하는 데도 잘 안됩니다.

c,꼼꼼하고 약간 독선적인 편 -제가 쓰는 사무실이나 방등은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야 기분이 좋아지며,조금 어지러져 있는 것은 치워야지 그러지 않으면 마음이 산란해짐 ,완벽증 정도는 아니어도 되도록이면 사소한 잘못이라도 안 할려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조그마한 잘못에도 자책을 많이 하는 편임,그러다 보니 남이 하는 잘못,특히 나하고 가까운 사람이 하는 잘못에 대해서는 눈 감고 잘 넘어가지 못하는 편임,반면에 남이 저에게 잘못을 지적해도 제 생각에 아니라고 판단되면 상대방의 지적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꼭 토를 달아서 잘잘못을 가리려합 .이러면 약간은 독선적이라고 할 수 있죠,머리털 날려면 이것은 꼭 버려야 함.큰 일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게 심신의 건강에 좋겠지요.

d,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 편-어릴적부터 어머님으로부터 무슨 일만 있으면 그것을 남과 연관지어서 '니가 그러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냐'류 계통의 말들을 너무 많이 듣고 자라서인지 지금 이 나이(48세)에도 저의 행동 하나하나를 남의 생각의 틀속에서 해석하려는 경향이 너무 많습니다.이것도 머리털 날려면 버려야 할 성격이지요.사실 누가 뭐라 하든,내 생각이 중요한데 말입니다.

e,꽁생원 스타일:안 좋은 일이 있으면 그때 그때 풀고 가야 되는 데,그러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이 생각 저 생각 하며 스트레스를 키우고 있는 편임.

이외에도 저를 특징 지울 수 있는 성격적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만...


좋지 않은 부분의 성격은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일부 좋아진 부분도 있슴.


5, 스트레스가 탈모에 미쳤던 요인:모두 잘 아시겠지만 원탈의 주 요인은 스트레스이지요.

스트레스를 구분짓는 방법은 여려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원탈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부분만 봅시다.크게 피하기 쉬운 스트레스와 피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겠는 데 ,우선 가족과 관계있는 스트레스는 아무래도 피하기 어려운 것 같고,그외의 스트레스는 의지만 확고하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안으로는 형제와 어머님으로 부터 (제가 건사하는 식솔들은 저에게 스트레스를 안줍니다.)수십년에 걸쳐 꾸준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처음 탈모가 시작된 계기도 형들로 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 물론 어머님도 일조를 하셨구요.가족간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떨쳐내기가 참으로 힘들더군요.밖으로는 사회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겠죠. 일보다는 사람들이 주는 스트레스 이것이 또 탈모의 원인이 되지요..가뜩이나 성격적으로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한 사람이 하루에 백명 이상을 상대하는 우체국 민원실에 근무하다 보니 (탈모의 최초 발병 시점과 민원실 근무 시점이 비슷함),민원실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오쟎아요,그중에 탈모를 유발시키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어요.미치죠.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저의 삶 자체가 온통 스트레스라는 깊은 늪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머리털 다 뽑히고 나서야,이제야 정신이 좀 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이놈이 우리의 적입니다. 스트레스를 몰아내지 못하면 백약이 소용없습니다.

이상은 원형탈모로 고생한 전체 탈모 기간 13년 중에 병원약에 의지해서 치료했던 11년차까지의 상황입니다.

다음은 제 나름대로 원형탈모라는 놈을 분석해서 내린 결론에 의해 병원약을 끊고 민간요법 비슷한 방법으로 병을 다스렸던 2년의 상황입니다.아마 대다수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일 겁니다.혹시 제가 내린 결론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참고 차원에서 접근하시면 손해볼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기를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이 병의 발생 원인이나 치료 방법도 다르니까요.


--- 원형탈모 발생 원인 추정---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하는 한결같은 말 ‘스트레스 받지마라’ 이 한마디

뭔가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으나 그것으로 땡.우리들 입장에서는 참 안타갑죠.스트레스 받지마라고 해서 고 노력 무지 해도 빠지는 머리털 개수는 점점 늘어만 가니

‘그 새끼 돌팔이 아니야’의사들 불신하는 것 당연하죠.그러나 그 말속에 치료의 정답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 좋다는 것은 잘 아시죠.원탈은 말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원형탈모가 생기는지 알아봅시다.

우리 몸은 여러 종류의 호르몬을 만들어 신체 각 부위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데,

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병에 걸리게 됩니다.그 중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라는 놈이

있는 데 이놈이 원형탈모를 일으키는 변수입니다.부신피질호르몬은 부신이라는 곳에서 만들어 지는 데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전해질과 수분의 균형 유지,당분의 대사,면역 기능,항염증 작용,항알러지 작용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부신피질 호르몬이 원형탈모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 지 알아봅시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하여 시상하부라는 곳을 자극하여 CRH라는 분비물을 만들어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분비된 CRH는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ACTH라는 물질을 만들어내고,또 ACTH는 부신을 자극하여 코티코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을 만들어 냅니다.이는 외부에서 들어온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하여 호르몬이라는 대항물질을 스트레스를 퇴치할 수 있는 크기만큼 만들어 낸다는 얘기입니다.니다.물론 스트레스 상황이 해소되면 호르몬의 분비도 멈추겠지요. 호르몬들은 꼭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나오는, 곧 스트레스를 물리치기 위한 공격적인 무기 차원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쾌적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질병 예방 차원의 무기로도 나오기 때문에 일정한 양의 호르몬을 우리 몸이 매일매일 스스로 만들어내 온갖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면 필요한 만큼의 호르몬은 약제에 의한 외부투입이나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왕창 쏟아내는 방식이 아닌 자기 몸이 알아서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내는 자연스러운 호르몬 운용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호르몬의 과다 분비는 원형탈모,암등 무서운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 부작용이 너무나 크다는 얘기이겠지요.


이제는 코티코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이 원형탈모에 미치는 영향을 보겠습니다.

부신을 자극해서 만들어진 코티코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스테로이드라는 말 최근에 많이 들어보셨지요.약국에 가면 알약이나 연고,물약,주사제 ,한약방에서 만들어진 한약 심지어는 화장품까지, 이외에도 스테로이드 성분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이들은 모두 부신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과 비슷한 물질들을 이용해서 만든 것인 데 염증 제거가 그 임무입니다.곧 염증 치료에는 스테로이드만한 물질이 없다고 봐야 겠지요. 우리는 흔히 자연계에 존재하는 식물이나 광물등에서 추출하여 만든 천연호르몬제와 화학공정을 거쳐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드는 일반호르몬제(양약)를 접하게 되는 데,둘 모두 염증치료에 효과는 있으나,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천연호르몬제는 약효가 늦게 나타나는 반면 부작용이 적고,반대로 약국에서 파는 일반호르몬(양약=스테로이드제)제는 약효가 빠른 반면 부작용(수면장애,정서장애,식욕증가,체중증가,고혈압,고지혈증,당뇨,소화성궤양,골다공증,피부위축,혈관확장,지방간,골괴사,둥근얼굴,성욕저하,뇌압증가,뽀드락지 ,탈모,면역력 저하 등등)이 심합니다.이렇게 외부에서 만들어져 우리 몸에 들어온 스테로이드는 치료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저절로 나와 치료와 예방효과를 톡톡히 하는 코티코스테로이드호르몬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가장 좋은 질병 치료는 약이 아니니까요. 면역력을 이용해서 몸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훌륭한 치료 방법이라고 다들 말하잖아요.사실 따지고 보면 원형탈모 이것도 스트레스라는 외부 자극에 의해 몸이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서 생긴 병이 아닙니까.면역력만 제대로 발동되었더라도 몸안에 염증이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며,설혹 염증이 생겼더라도 몸 안에서 만들어진 호르몬이 그때 그때 잡아먹어 모근세포가 염증으로 죽어서 머리털이 뽑히는 일은 없었겠지요.더욱 더 심각한 것은 원형탈모 환자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질병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면역력의 감소로 자연치유력이 없어졌으니까요.곧 면역력을 길러주는 게 원탈치료의 지름길이겠지요.



위에서 언급하다 말았는데 스테로이드호르몬이 원형탈모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분비에서는 각종 호르몬을 만들어내어 스트레스를 유발시킨 상대방에 게 저항을 합니다.스트레스 크기에 따라 나오는 호르몬의 양도 달라집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많이,적으면 적게 나오는 데 스트레스가 일시적이거나 가벼울 때는 신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우리 몸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크기거나 장기간에 걸쳐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태일 때는 몸의 약한 부분이나 분비되는 호르몬과 관계되는 부분의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힙니다. 원형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신피질호르몬(코스코스테로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시상하부에서 crh가 나오고 이는 뇌하수체를 자극해서 acth를 만들어내며 이는 다시 부신을 자극해서 코티코스테로이드(부신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제)를 만들어서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상황이 해소되면 이 호르몬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분비만 이루어져 몸 상태를 안정적인 상황으로 돌려놓습니다. 물론 다시 심한 스트레스에 접하게 되면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겠지요.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이 질병의 예방 차원에서 정상적으로 호르몬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불시나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전투적호르몬은 나오는 양이 아주 많고 불규칙적이어서 안정적인 호르몬의 운용 상태를 해치게 됩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면 이제는 아예 호르몬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두피염증에 의해 생기는 원형탈모는 물론이고 각종 염증성 질환에 무방비 상태가 되겠지요. 또 병원치료약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제재도 오랫동안 쓸 경우에는 호르몬 분비를 멈추게 한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스테로이드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니까

우리 몸은 호르몬을 만들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것이지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만들어지던 호르몬도 전혀 안 만들어진다면, 끔찍하죠,별 수 있나요 부작용은 있더라도 병원을 찾을 수밖에. 한마디로 약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주면 살고 안주면 죽는 약의 노예라. 저도 원형탈모가 심할 때는 기관지 염증으로 가래가 끊이지 않았고 피부의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결막염, 비염 등이 생겼으나 약을 끊고난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스스로 호르몬을 생산하지 못하면 염증성 질환의 치료는 어렵게 된다는 것이지요. 우리 몸은 웬만한 병은 스스로 치료하는 자가면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가 면역력은 호르몬 분비 등이 정상적으로 발동될 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의 고갈과 면역력의 악화로 질병이 생겼을 때는 할 수 없이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주는 약을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약들이 우리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을 본 따서 만든 스테로이드제재입니다. 곧 호르몬의 고갈로 자연치유가 어려우면 병원에서 주는 약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은 부작용이 없는 데 반해 천연호르몬을 본 따서 만든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들은 부작용이 심하다는 데 골치가 아프죠. 실제로 제가 10년 동안 병원에서 진료 받은 치료약은 스테로이드제재(더마톱과 스테로이드알약)가 전부였으니까요. 부작용이 많아 한 달 이상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의 염증성 질환(아토피, 비염, 기관지염, 관절염)에는 스테로이드제재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 두 번은 직방이죠, 아토피나 관절염 같은 장기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질병에 계속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인해 상태가 더 나빠집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스테로이드제재를 대신할 물질을 자연계에서 구합니다 .한약재나 과일등에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이용하자는 것이죠. 요즘 광고에 많이 나오는 관절염 치료제인 글루코사민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되지요. 곧 병이 들면 먼저 몸이 스스로 면역력을 동원해서 치료를 하고 면역력에 문제가 있어 치료가 안 되면 병원을 찾아 독한 약으로 다른 장기를 해치는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치료를 하게 되지요. 여기서 저는 원형탈모 치료의 중요한 결론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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