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초반 대학생입니다
원형탈모된지는 10여년 되었고 전신탈모는 6~7년째구요... ㅡㅜ
좋다는 약도 먹어보고 병원이나 모발관리하는곳도 다녀보고 했는데
지금은 특별한 치료는 안하고 오히려 올해 대학생활하면서 운동도 하지 않고
음식도 주의도 하지않고 먹으니 남아있던 머리카락이 더 빠지고 힘도 없는것 같네요...
(자기 몸, 모발관리 철저히 하시기를 "" ㅡㅡ;)
요즘 저한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전에도 제가 맘에 들었던 여자들도 있었지만 숨긴채 가발을 하고 탈모인 제 자신이 부끄러워
쉽게 좋아한다고 말을 못 했습니다 ㅡㅡ^
짐 여자친구하고 사귄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정말 좋고 즐겁네요...
그런데 맘 한구석에는 나중에 여자친구가 제 머리가 가발인걸 안다면 어떻해 될까 하는
정말 나약한 (?) 생각도 드네요,,,
이런 쓸데없는 생각버리고 열씨미 멀리털 나기위해 얘 써야겠지만 사람맘이란게 ,,,,
p.s) 저도 전신탈모 되면서 눈썹도 빠졌는데 병원에서 눈썹에 2~3차례 주사를 맞으니 나더라구요
1년정도 지나니 또 눈썹이 조금씩 빠지길래 한,두번 또 맞으니 다시 나구요 ...
머리에도 주사를 맞아봤는데 맞으신분은 알겠지만 디따 아프고 머리신경만 크게 자극하고 ㅡㅡ^
전 대구에 사는데 경북대대학병원에 얼마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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