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고맙습니다.. ^^
저두 정말 열심히 치료 받을꺼에요.. 느긋하게 맘 먹구.. 어차피 지금도 머리는 많이 빠지니까 더 빠진다고해도 걱정 안해요.. ㅎㅎ
그나저나 전 반응이 넘 심한거 같아요.. 약을 바르지 않은 곳에서도 두드러기가 나구, 약을 바른 곳에서는 엄청 큰 물집이 많이 생겼어요..
지금은 그 물집이 터져서 자다가 깨 너무 놀랐어요..
하여간 치료의 과정이고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생각하구 맘 굳게 먹을께요..
참! 한가지 더 여쭤봐두 될까요? 제가 넘 귀찮게 구는건 아닌지..
염치불구하고 여쭤보겠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지어 주셨는데요, 먹는약 그리구 바르는약(미녹시딜3%, 더마톱액-머리에 바르는약/ 옥소라렌연고-광선치료시 바르는 연고/성광칼라민로숀-팔에 바르는약)
이렇게 지어 주시더라구요..
님께서도 같은 처방전을 받으셨는지..? 먹는약엔 아무래도 수면제가 들어 있는거 같아요.. 먹기만 하면 너무 졸음이 와서 견디기가 힘들지경이에요..
하여간 제가 머리 다 나으면 다 봄날님 덕으로 돌리겠습니다.. ㅎㅎ
그땐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그럼 봄날님! 늘 행복하시구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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