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레믄 3주네염... 병원치료 시작한지여... 물론 병원은 한번밖에 안갔지만여 ^^*
낼 모레 또 병원에 간답니다. 이제 검사결과도 나왔겠고... 슬슬 본격적인 치료를 할거라.... 생각
을 하려고 애쓰고 있죠 ^^ 일단 저의 경과를 말씀드리자믄... 빠지는거 눈에 띄게 많이 줄었어여
적어도 빠지는건 말입죠 ^^ 첨 1-2주간은 우째 약 안바를때보다 훨씬 마니빠져 고민도 많았죠 -_-;
하지만 이제는 빠지기는 하지만 많이 빠지지 않아여 ^^ 다른부분 탈모가 진행되려고는 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이 탈모였던부분들에 (전부다는 아니고여 -_-;) 몇군데 군데군데
솜털들이 많이 자랐어여 ^^ 다행하게도 그놈들이 아직까진 빠질생각을 안하네여 ^^ 물론 까매질
생각도 굵어질 생각도 안하는것 같지만여 ^^ 그래도 반짝반짝할때보단 기분은 좋네여 ^^
미녹시딜이란 약이 확실이 솜털을 자라게 해주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듯하군여 ^^ 이걸어케
유지하고 굴게 검게 만들어나가냐가 문제겠지요 ^^ 그리고 워낙 땜빵이 많아서리 다 채워질지도
의문이긴합니다 ^^ 하여튼간에.... 지금까지 제 애인과 저의 어머니께서 아들하나 잘못두신탓에
고생많으셨져머 ㅠㅠㅋ 물론 앞으로 더 고생하실지도 몰라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_-;
왜냐고여? ㅡ,.ㅡ 제 애인의 경우 하루두번 약발라주느라 힘들었고 또 끼니 안거르게 하겠다고
맛있는밥 챙겨주네여 눈물이 다 나게 고마워서리 -_-; 그리고 어머니여... ㅠㅠ 휴....
안그래도 집안사정이 좀 않좋기는 합니다만, 다행히도 어머니께서 의료기기쪽 일을 하시기에...
그 비싼 연수기와 보료를 쓰게 되었거든여.... 울아부지 어머니도 못쓰시는데 말임돠 -_-;
걱정이 많이되시고 또 혼자 자취한답시고 내려가 있으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겠지요...휴
할튼 자취생주제에 호강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수기 보료등등 가격을 말씀안해주시는데
대충 이래저래 알아보고 기절하는줄 압았죠 머 -_-; (어머니 아들 꼭 머리 나아서 효도할께용-_-;)
그리고 전에 선식먹는다 말씀드렸져 ^^ 하루에 두번먹고있어여... 그리고 또 따로 검정콩 볶아서
입이 심심할때마다 사탕먹듯 껌씹듯...-_-; 입안에 마구마구 넣고 꼭꼭 씹어먹고 있습니다. ^^
물론 제 경우지만 검정콩 이넘이 와다임돠.... 첨 먹고 그 담날 뭔가 달라지는거 느꼈으니까여...
크게 머가 바뀌고 하는것이 아니라... 머리결이라던지 그런 차이점들입니다. 물론 제경우에
한정될수 있지만여... 그리고 여러분 잠 푹자세여... 여러가지 테스트 결과... 제경우 좀 담배를
많이 피는편이라 핀날 안핀날 해서 테스트 할땐 별 차이없드니 안자고 밤세워 논날과 푹잔날의
머리빠지는 차이는 엄청났습니다.ㅠㅠㅋ 할튼 이것도 물론 제경우여 ^^
할튼 오랫만에 글 올려서뤼 이것저것 쓸데없는말이 길었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고여... 낼모레
병원다녀와서 또 뵙지여 ^^ 화이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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