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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15주 복용 (15판 105알이죠^^)

  • 24년 전

  • 1,829
0
안녕하세요...우울한 이입니다..

2주전에 복용기를 올린것 같은데...새식구가 많이 늘어...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려나..몰겠네요...복용기 자 들어갑니다..

우선 초보탈모인들..저는 8월초부터 약을 복용했습니다..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언제 6개월 먹나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듯...꾸준하게

드실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정수리 탈모로서 지난 복용기가 궁금하신 분은

제 이름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약 처음 먹을땐 아니 탈모란걸 깨달고 다닐땐 정말 자신감이 떨어지더군요.

나이도 얼마먹지 않아서 머리가 벗겨진다고 생각하니.원....

여자 얼굴보기도 민망하고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원...아직도 버스탈때는

맨 뒤에 앉는 버릇이 생겼습니다..중간에 자리가 나도 앉지 않는 버릇이..

머리 스타일도 변화가 앞으로 쓸어내리던 머리가 뒤로 넘겨서..바람이 불때면

머리를 뒤로 젖히는 것 ...상상이 가시나요....지금은 머리가 또 자라서

자르러 가야 되지만..두달전 머리를 짧게 쳐서 뒤로 넘기니 확실히 머리가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더군요..우선 저는 프샤만 하루 한알 정기적인 시간

오전 11시경에 복용합니다..밤에 주무실때 복용하시는 분도 대화실에서

보았고, 점심복용후에 드시는 분도 계시지만..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시간에

24시간 혈액안에 약효가 지속되도록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제 책장에는 프샤가 6판이 남았습니다..2주전 타온 약 저걸 다 먹으면

21주가 되겠지요...제 상태가 궁금하시죠....저는 일단 처음 복용 처음보다는

많은 머리가 났습니다...한 80%정도..만족스러운 수준이죠...

예전에는 머리감고 털때 가운데는 살살 수건으로 문질러 주었는데, 요즘은

탈탈 털어버립니다...많은 초기탈모인들 글을 보니 다 겪는 현상으로 고민하시

더군요...피곤함.....어느정도 지나면 없어집니다..저도 하루종일 잔적도

있었고요..자도자도 피곤한 기분 있었습니다.. 쉐딩이라고 하시는데...저 약

복용 2주정도에 머리가 60개이상이 머리감을때 빠지더군요... 저 복용 2달동안

세숫대야에 물받아놓고 머리카락 갯수 셋습니다..정신건강상 해로와요..

지금은 대충벅벅 감고 행금니다..몇개 빠지는지도 몰라요..하지만..

10개내외로 빠지는듯 합니다..정상인도 이정도이죠..아마..제가 본 글중에서

가장 처절한 글...혹시 보셨나요?? 한가닥이라도 살리기위해 머리를 감고서

수건으로 털지도 않고 물 뚝뚝 떨어지면서 그대로 말리신다는 분도 계시더

군요...하지만 그렇게 해서 빠질머리 어차피 빠집니다..몇가닥에 너무 연연하

지 마세요...빠진만큼 반드시 납니다..저도 아직까진 꾸준한 약복용을 권하고

싶습니다...요즘은 머리가 나지만 새로운 생각으로 다시 우울해 지는군요..

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취업생각도 그렇고....허허..

저는 자연식으로 콩도 안먹습니다..녹차도 싫어해서요....

첫달에는 언능 나려는 욕심에..녹차3개를 주전자에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서

냉녹차를 만들어서 보리차대신 먹었습니다..한 2주했는데 그것도 일이더군요..

콩은 먹지도 않았고요..요즘은 매일에서 나오는 '뼈로가는 칼슘두유'이거

하루에 한개씩 마시고 있습니다..두유도 콩인지라^^....하여튼 음식은 특별히

신경을 쓴거 같지 않습니다...이왕이면 신선한 야채 많이 드시고 좋은 공기

많이 마시세요...지나친 음주는 좀 피하시고...담배는 끊으세요...

제가 듣기로는 담배가 몸에 수분을 없애고 두피에 혈액을 막는 효과(?) 때문에

머리 빠지는데는 아주 악조건이라고 하더군요....술은 필요할때만 마셨고

가급적 피할수 있으면 피했습니다..제기준으로....참고로...헌혈차가서

헌혈한다고 가보세요...뺀치 맞습니다..금지약물이라고..프샤.....

저는 너무 피곤해서 간수치 재볼려고 헌혈하러 갔다가 칭구만 시키고 초코파이

만 한개 먹고 왔습니다..흰가운 아줌마들을 겁내지 마세요^^

낼 시험인데 이글 치고 있네요...많은 도움을 드렸나 몰겠네요..

어느분이 이런 복용기가 많은 힘을 준다고 하시던데...저도 처음 복용할때

이런 글만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과연 이 약이 믿을 만 한가...

언제 6개월을 먹나..하지만 잊은듯이 먹으세요...그냥 하루 한알 일어나서

복용하는 영양제라고 생각하시고...개인적인 생각으로 한알에 한 300원정도면

계속 먹더라도 괜찮을 텐데.....은근히 부담되는군요...약값도...한달에 만원

꼴 정도 이겠죠..그럼.....

많은 분들 힘내시고 아직 현실에서는 규칙적인 약복용과 좋은 생각 맑은 공기

좋은 음식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도 나을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마시라고 부탁드립니다....캠이라도 있음 사진이라도 찍어놓을텐데 ....

그럼....다음에 다시 복용기에서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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