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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다들 힘내시라고요

  • 24년 전

  • 689
0
안녕하세요
무언가 감사에 말을 하고 파서
전 26세에 남자이구요 머리가 상당히 많이 빠진 친굽니다.
군대가기전 시작된 탈모니 짐작하시겠죠.
가발도 2번이다 써 봤어요.
약은 별로 안먹어봤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머리도 많이 빡빡밀었구요. 정말 고민 많아습니다.
그러다 호주로 1년 도망갔다 왔죠.
주위에서 오랜많에 보는 친구들의 말 한마디가
정말 싫고 도망치고 싶어서요.
그리고 전 지금 그리 심하게 고민하지 않습니다.
제 자신을 인정하는 거죠
남들에 대머리다 놀리면 그렇다고 인정하세요
중요한건 그사람의 마음이니깐
특히 외국애들은 외모따지지 않습니다.
성격을 보고 마음씨를 보거든요.
올초에 한국에 와서는 그냥 떳떳하게 다녔어요
괜히 남들 눈치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러다 모발이식을 계획했거든요. 이것만큼은
확실한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 성형외가 원장님이
프로페시아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믿습니다. 머리가 날거라고요.
여기 글올리시는 많은 분들 가끔씩 상업적인 내용도
있지만 모두들 솔직하고 좋으신 분들 같아요.
참고로 전 한달정도 프로페시아 먹다가
전에 누가 남긴 글 도움받아 프로스카로 바꿔어요.
집이 시골이라 그리 어렵지 안게 약 구해어요.
이제 2달쯤 먹은것 같은데. 효과는 아직 모르겠어요.
하지만 끝까지 먹을려구요. 특별한 일 없으면...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너무길면 읽기 싫던데...
아무튼 힘내세요 용기잃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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