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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과연...(6개월 복용)

  • 24년 전

  • 1,242
0
프샤+프카 6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정수리에 약간의 탈모증세가 있어서 복용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앞머리 바로 뒷부분부터 윗머리 전체가 많이 빠졌습니다. 전에는 정수리에 동전만한 구멍땜에 걱정했는데 이젠 머리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해도 윗 부분의 살이 보이네요.
이렇게 된것이 프카 때문일거라는 생각에 지금 이틀째 프카를 안먹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그전이나 별다른것을 못느꼈습니다. 단지 오늘 아침 프카 먹을때부터 없어졌던 morning erection 이 있더군요. 확실히 프카가 남자에게 미치는 영항이 있긴 있나봅니다.
그런데 몇 분의 글을 다시 읽고나니까 '내가 넘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카 먹다가 중단한 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다들 저처럼 효과를 못봐서 끊었겠지만 끊은 다음에 회복이 되는지.. 아님 더 많이 빠지는지..
하루하루 불안감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앞으로 변해갈 내 모습,,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카린님, 리스로그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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