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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언~10개월째~ 중간보고서(필독)*** 몇년치 경험담

  • 24년 전

  • 1,530
0
* ** 에구 쓰다보니 탈모 초기때부터 지금까지 몇년치를 다썼네여...

좀 길어여 읽다가 궁금한거 있음 질문주세여 답변드릴께.

읽기 넘 귀찮으시면 아래로 내려보세여

____________ 이줄 보이실꺼에여 짤막하게 써놨어여~

첨부터 다 읽는게 좋겠죠^^ 좀길지만. 제가 탈모 시작한 시기부터 제 생활과 느낌을 썼으니깐요**


프카를 작년 9월부터 복용했으니 딱 10개월이네여...

효과 부터 말씀드리자면... 효과 오케 떙큐입니다..

효과는 저번달부터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어여.(9개월 부터 효과보인거죠)

제나이는 27이고요... 23살부터 머리에 엠자가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요. 파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머리 숫이 엄청만은 나였기에.. 식구들도 대머리 될리업다고 신경쓰지말라고.. 신경안쓰고다녔어여.

25살 여름 때부터 엄청나게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거 같아여. 무지하게 많은 머리숫이였는데...

완전 쌩머리 였는데 20대초에 약간 반곱슬로 변했어여.. 이게 탈모와 관련이 있는 초기증상 같기도하고요... (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25살 여름 여행가서 물에 젖은 머리보고 친구들이 머리숫 업다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때부터 모든 신경은 머리로 가기 시작했고요... 그땐 대다모라는 사이트가 있는줄도 몰랐어여.

좀만 빨리 알았더라면...

25살 여름 이때가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한 초기 인거같아여... 이때 부터 프카를 먹기만했어도.

25살 그땐 정말 설마 설마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어여. 식구들도 신경안쓰면 머리숫 안업어진다고..

그러나 신경안쓸수가 업죠... 다들 경험 해보셨죠~ 식구들한테 신경질내고 맬 머리 봐달라고하고.

그러면 식구들은 괜찮타고하고 그런줄 알고 생활했죠...

* 25살 여름에 초기 인거 같다고 했자나여... 겨울 오기 전인거 같아여.

한 3달도 안되서 무지하게 머리 숫이 적어진게 제 눈에도 보이더라고요...

이건 자기 자신이 젤~ 잘압니다. 식구들한테 물어봤자 똑같다고 말만했으니깐여. 머리숫이 업어지면 예민해지자나여. 이건 자기 자신이 젤 잘 알거든여.. (제생각 이때 치료하시면 고생안하실듯)
이때를 놓치면 안될것 같아여~ 좀 숫이 업어졌구나하고나서.. 3,4개월만에 무지 업어졌거덩여.

그때 프카란것도 몰랐고 아무 대책이 업었어여...

대책은 단한가지 였죠... 다들 경험하셨겠지만 " 모자 " 그때 부터 레옹모자, 벙거지 모자, 야구모자를 사랑하게 됐죠... 레옹모자는 겨울 용이였구요...

그때부터 사람들 만나기를 피한것 같아여... 모자 쓰면 머리가 더벗어진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거 같았기에... 하루라도 덜 모자를 쓰기위해서.... 이심정 아시져...친구들을 피했죠. ㅠㅠ

그때부터 저번달까지 거의 멜 모자쓰고 다녔어여... 모자쓴다고 머리 더 벗겨진다는 소린 틀린거 같아여. 거의 한달에 1,2틀 빼고 거의 모자 쓰고 다녔으니깐여.
딱 1년7개월정도 모자 멜쓰고 다님.(머리는 아침,저녁 감았고요. 머리 떡져서 안감을수가 업었어여)

취직은 해야하는데 사람들 만나는건 자신이업고. 낮엔 빛 때문에 ... 저녁엔? 가로등 빛 마저도싫어서 밤에도 모자 쓰고 나갔어여.

25살 초 겨울부터 모자생활 26여름 무지 더웠습니다. 26여름 무지하게 심한상태 까지 이르렀고.

그땐 죽어버릴까 이런생각으로 살고있어여. 거의 멜 죽고 싶었으니깐여. 제 소심한 성격탓도 있었겠지만여...

작년여름에 " 탈모 무료진단 "해준거 기억들하시죠. 갈까말까 너무나도 쪽팔려서... 몇일 고민하다가

피부과를 찾아갔죠... 머리를 보더니 식구중에 대머리? 물어보더라고요. 외가댁에 할아버지가 계신다고...

유전이기때문에 먹는약 먹으면 머리 다시 자라고 끊으면 머리 다시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무료 진단받고 왔죠...아마 이게 프로페시아 였던거 같아여. 10만원이 넘는 가격이였거덩여.

그때 그의사람을 믿을수가 없었죠. 그런 약이있다면.. 진작 뉴스에 나왔을테고 세상에 대머리가 있을

리 업다고 생각했었죠...돈 날릴빠에 그냥 이렇게 살수 밖에 업구나...

이때부터 포기 하고 살았어여. 그러다가 신문에 " 대다모 " 기사를 보게됐고.

작년이져 7월 중순에 알게되서 게시판에 글은 모두 읽었죠. 프카,프페 차이를 첨에 몰랐지만여^^;;

효과본사람들도 있었고 안본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다들 약먹기 전에 똑같은 심정이였을거 같아여.

한달반 고민하다가 9월부터 프카 먹기 시작한거에여..

서론이 넘 넘 길었죠.. 에구 끝까지 읽는분 몇분되실까....

그때 저의 상태는 1>2>3>4>5> 과정이라면 3단계에서 4단계로 넘어가는 늦으 단계였어여.

빛비치면 머리 안이 다보였으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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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프카4조각 내서 먹음. 짐까지 딱 2번 빼먹고 매일먹음.

* 먹는시간 : 첨엔 저녁 자기전이 좋타는 글이 많아서 자기전에 먹었음

가끔 저녁에 술먹고 나서 아침에 프카를 먹었기때문에...

교칙적으로 먹기위해서 프카 먹는시간 아침으로 바꿈~

밥먹기 전에도 먹고 밥 먹고나서도 먹음.

* 쉐 딩 : 몇주 지나면 초기에 쉐딩이 무지 심하다고 했는데. 전 그리심하지 않았어여.

9월부터 복용했으니깐...한해가 지나도 머리에 별 변화가 업었고.. 현상 유지는 되는구나.

이게 어디냐..평생 프카를 .... 이렇게 생각하면서 생활하다가... 갑자기 올해 2월초에

머리가 무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업는 머리숫에 엄청난 쉐딩 현상이라고 밖에 표현이...

그때 게시판에 5개월 지나고나서 갑자기 쉐딩이 일어났다고 글올렸었어여....답변은 좋은

답변은 못들었죠.. 약발이 안받는 쪽이라고 답변을 .... 프카도 소용업구나.그리 생각함.

효과받는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 부러울 따름이였죠.. 다른 님들의 글을보면 1년 지나봐야

약효과가 난다는 글들이 많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멜 아침 꾸준히 복용했지여.

* 이때부터 머리에 예전같이 신경이 안쓰이더라고요... 너무나도 많은 머리숫을 잃었기때문에....

포기 상태였져....

모잔 꾸준히 멜 쓰고 다녔고요. 학원때문에 어쩔수 업이...

올 2월 심한 쉐딩 현상같은걸 거친후... 올 6월달초 거의 4달만에....너무나도 큰 효가를

보게되었어요. 우선 머리카락에 힘이 들어갔구요, 두꺼워졌고,머리 앞으로 내리고 다녀도

부자연스럽진 않고요. 6월초에 모자를 벗어 던졌어여... 완전히 벗어던진건 6월 말부터고요.

6월 초부터 6월 말까진 " 증모제 " 검색해서 증모제를 살짝 뿌리고 다녔어여.

식구들도 뭐 뿌린지도 모르겠다고 자연스럽다고.... 6월 중 20일 넘게 증모제를 뿌리면서

월드컵 응원다녔죠. 모자 안쓰고 다니니깐 머리 땀도 안고이고 좋터라고요.

1년 7개월 동안 정들었던 모자들과 BYE~하게 되었어여. 바람부는 날은 쓰고 나가지만..

제머리가 100%에서 30~40 %에서 약을 먹었다면 지금 제머린 70%정도로 복귀된상태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어여. 제 동생도 엄마도 약간 머리숫 업는정도로 밖에 안보인다고 하네요.

날 위해서 거짓말은 했겠지만여... 느낌은 이제곧 80%될거 같아여.

제말은 증세가 좀 느껴지시면 빨랑 약 복용하시라고요. 증세는 자기 자신이 젤 잘압니다.

앞에 글에 올렸지만 자기 자신이 탈모다 생각되면 이건 탈모에여... 꾸준히 복용~

저같이 아침이 좋을듯 술먹는 날은 저녁에 못드시니깐.

* 또 중요한거 한가지. 담배 끊은지 2년 됐어여. 이게 무슨 작용이 있는진 모르겠지만요.

담배도 한 힘 했겠죠...

* 녹차 하루에 한잔은 꼭 챙겨 먹었어여. 가방에 녹차 티백 통 가지고 다녔어여.

** 녹차,프카(일정한 시간 아침에 복용),담배 2년 안핌.**

프카 먹은지 10개월에 효과 만족함. 복용한지 5개월 지나고 무진장 심하게 머리빠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질문하세여 답변 달아드릴께여. 문장 넘길죠....내가 봐도 심했네여...

이글 쓰는데 벌서 1시간이 ... 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신분 ㄳ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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