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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16270 번에 대한 답글....

  • 23년 전

  • 949
0
맞습니다. 당신...아니..32살이시니...이런 말은 안어울지요...전 24살이니까 말입니다. 형님께서
분명히 효과를 못보신건 확실하군요...밑의 글을 보니...하지만 어린나이에 19세 20세 아니 20초반에 효과 봤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는건데...님의 말에 동의 합니다. 탈모도 아닌 사람이 먹는다는 ... 엄밀히 따지면 의학적으로 말하면 탈모 뿐만아니라. 모든 병을 정상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은 병으로 일단 인정한합나다. 왜냐면 초기에 고칠수 없기에...있지만, 그병인지 확정을 내리지 못하기에... 어느정도 발병을 하고 진찰로 " 아! 이것은 병이구나..."라고 인정할때 까진 그 병의 정의와 이름도 못내립니다. 그저 암이 생길 징조입니다. 조심하세요...아님 검사를 해봐야 겠어요. 아님 감기 초기입니다. 조심하세요..정도지요.... 이건 내의견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에 의심되는 약을 지어주지요...일단은 말입니다. 억제라도 시킬려고...
문제는 이러한 보통병, 아니, 암이라도 초기 증상은 넘겨.... 발병해도 초기에 발견하면 고칠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탈모는 시기를 조금만 넘겨도 빠진머리..아니 모근이 없어진 머리는 재생불가하다는게 문제 입니다. 이것이라도 자라게 해야겠다...우리는 모두 이런 심정으로 약이나 어떤처방, 또는 자연 요법을 하는 겁니다. 지금으로선...
분명 님처럼 모든걸 해탈하시고 사시는것이 가장 현인이요. 군자요. 돈안들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긴 확실합니다. 하지만...님은 그 경지에 그 의사 한마디에 오르셨지만 우린 아니라는겁니다. ...솔직히 그의사가 양심적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의 말을 다 믿을 수도 없는노릇...아니 그의 능력과 지식을...전체적으로 다 믿을수 없는 노릇...그의 말도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의사로서의 지식으로....그 의사의 편견이 들어 갔을 수도 잇습니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처방전 어떤 의사가 끊어주겠나요? 도움이 안되거나 소용이 없다는걸 아는데...고작 처방비10000원 받자고 할까요?
그 의사도 확실힌 모르지만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니 어떤 의사는 자기가 효과를 보고 있기 땜에....다른 의사는 아주 뜻별한 부작용은 없다고 생각하기에...그래서 맘적 안정을 찾도록이라도 하고 싶어서 할지도 모르지요...하지만 실제로 어린나이에 효과 본이들이 꽤있으니까...약의 승인은 괜히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의사도 말했다면서요? 효과가 없으시면 끊으시라고....
당장 먹지말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밑의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효과가 없으시면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4개로 이마를 못가릴때 탈모라고 그 의사분은 정의 를 내리셨는데...그 탈모에 대한 정의는 저도 의학서적에서 읽었습니다. 똑 같이 나와 있더군요...그는 배운데로 말했을 겁니다. 근데 문젠 여기 오는 대부분...아니 거의 모든 사람이 손가락 4개론 커버가 안됩니다...적어도 한 5개는 되야 할겁니다. 적어도....
그리고 다른 좋은 약이 나올때 까지 머리 관리를 하시라고 했는데...돈이 된다면 프페나 프카 하는 것도 머리 관리입니다. 더 이상빠지지 않게...
이렇게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은 이유 ...제가 하고 싶은 말은...이것입니다.
프페나 프카가 부작용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사람 환장하고! 정말 생명을 위협하고 100%다 기형아를 출산하고 머리에 아주 효과도 없고.... 이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효과는 분명히 있으며...100%아닐지라도... 하지만 없는것도 100%아닙니다. 있긴있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에 희망을 걸고 먹고 있는 분들한테 마져... 이런글로 희망을 빼앗아 가지 마십시오. 정말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이상....죽는다는...같은 것들 아니면 말입니다. 어쩌면 우린 머리가 실제나는것 보다 희망을 먹고 사는건지도 모릅니다. 당연히 현실적으론 아니겠지만....
그점 명심하시고 이런 비관적글...아니..님의 맘은 이해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있게 잘 살자는 글...하지만 1% 희망이라도 없애시면 안된다는 겁니다.약 설명서에 나와있는... 우리 주변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약에 대한 부작용은 복욕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아니, 과감하게 감안하고 드시는겁니다. 우린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린 님이 말씀하신 탈모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아니고, 제가 처음 부분에 말한 병의 초기 증상억제입니다. 완전 탈모이신 분들은 말씀하시지 안해도 당연히 드셔야 되구요. 완전한 약이 나올때까지...님의 생각처럼 대머리에 대한 '해탈' 도 좋지만 그것은 현실 도피이기도 합니다. 인간으로써 어쩔수 없다고...생각하고 생각을 고쳐 먹는 거죠...대머리의 정복과 극복이 아니라...
하지만 인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미래를 님 처럼 확답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확답입니다. 아니더라도 확답처럼 말씀하시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근 자신의 근성과 끈기, 그리고 확신, 믿음입니다. 남에 말을 믿고 그저 두려워서, 순간 그말이 맞는가보다....하고 그만두거나 포기는, 결과에 대한 엄청난 후회를 가져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조금 착한 의사...아니 정말 양심적인 의삽니다.
하지만... 묻고 싶은 것이있습니다.

그 사람.....의사, 대머리 이던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 봤어요...우리 동지가 그런 말을 했는가 싶어서......그리고..하나더...
저도 이 글이 프페나 프카를 꼭 먹어야 된다는 확답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이글을 올린 것은 님 같은 글이 모든 사람의 희망을 뺏을 수 있다는 우려감에서 올린 것입니다.
이글은 꼭 먹어야 된다는 확답인 마냥 들리지만 님의 글이 없었다, 이글은 없었을 겁니다.
너무 맘상해 하지 마세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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