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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제 90넘으신 아바지께선...

  • 23년 전

  • 852
0
저두 M형대머리로 가고있는 32살청년입니다.
2,3년전 부터 좀 빠진다싶었지만 간과 하고 있다가
최근들어 무척 신경이 쓰이는 군요.별의 별 생각이 다듭니다.ㅠ.ㅠ
홈쇼핑광고 보면 비누,삼퓨 발모제,기타등등 정말 너무나도 유혹이 심하더군요
하지만 대.다.모 사이트에서 기사용자분의 경험담에 대부분 효과가 없다는 말씀에 광보 보면서도
미침니다.
각설하고, 제아버님은92세이신데 나이에 비해 머리숱이 아직도 여전합니다.짧게 스포츠가깝게
자르셔도 전혀 보기에 민망하지 않을 정도로 전혀 대머리로 보이지,아니 대머리가 아닙니다???
사실 90넘은 할아버지가 머리카락있음 얼마나 있겠읍니까만은...
집안에 대머리이시분이 없는것 같은데 저는 이나이에 벌써 대머리가 되나 싶어 걱정입니다.
공해땜인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다름이 아니라 "프로스카" 바로이 프로스카를 아버님께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사실 수술 받아야 했는데 고령으로 수술이 위험해서리- 프로스카를 4년넘게 드시고 계십니다.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4년전엔 지금보다는 덜한것같은데...
제가 최근들어서 프로스카,프로페시아에 대해 알게되어서 까마득한 4년전 아버님 머리모습이 확실히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아버지약 빼어 먹을텐데...불효 막심한 아들을 용서하소서,ㅠ,ㅠ
확실치않아서 저는 먹느데 두렵습니다.부작용?약값?내성?뭐 그런거죠...아직 머리카락이 덜빠졌나?여유구먼...ㅡㅡ;

*결론은 비록 프로페시아보다 5배강한 프로스카를 아버님께서 드시는데 머리카락은 괞찮다느겁니다.전립선 비대 걸리신분은 축하?드립니다.ㅉㅉㅉ.악담을 해라.해.
여러님들 많은글을 보았기에 저두 보답으로 제주변애기 두서 없이 적었읍니다. 이만 총총총..
아 머리빠질라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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