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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으휴~~~ 차라리 글을 올리지 말껄~~~

  • 22년 전

  • 1,149
0
인터넷과 친하지 않은 성격에 이렇게 일일이 답변을 많이 해야하다니~ 역시 컴퓨터는 어렵네요..
인터넷에 빠져 사는 친구들이 갑자기 이해가 않되네요.

상식을 버리고 생각을 넓히면 많은것이 보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죠.. 그 교수님한테서 들은이야기 한가지~~ 이런예가 있었답니다.
어떤 귀에 병이있는환자의 주치의가 간호사에게 Place in Right ear 라고 지시를 했답니다.
보통 처방전에 약식으로 place in R ear 적었다는데 간호사는 잘못 이해를 했다고...
그리고 간호사는 의사의 권위에 복종하여 귀 환자에게 자신의 판단력을 버리고
본 그대로 rear에 약을 집어넣어버렸답니다.(웃기는 예기죠?^^)
아무리 보고서에 1mg을 투여해라... 라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양을 늘이는것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하는겁니다. 의사가 다 맞겠지~ 보고서가 가장 정확해~ 검증되지 안은건 위험해~
이런 논리가 나온곳은 어딜까요? 그렇다면 님은 보고서에 나와있다고 귀에 바를 약을 똥구멍에 쑤셔 넣을겁니까? 자신에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저한테 너무 효과가 좋길래 저와 몸상태와 같은분들께 추천을 한거거든요.

그리고 수영님의 글 분석한거 말인데요... 기분나쁘실까봐 요리 조리 돌려서 쓴건데~
이것도 방어기제중 하나에요~ 간단히 말하자면 님은 지금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효과가 앞으로 있을것이라 절대적으로 기대하고있는 나머지 다른것은 절대 부정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에게 효과가 없던것이 남에게 효과있다는 경험은 상당히 견디기힘든 일입니다.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보통 님들처럼 이미 성공한 사람의 의견을 부정하는 방식입니다.(생각의 오류입니다. 이미 성공한사람의 방법을 부정한다~~ 말이않되죠^^그쵸?)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적응기제를 보이는분이 있는데 바로 짧은 말로 '축하합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나마 좋은 사람들인거 같아요.

음~~ 또 절충점 이었나요?? 그거 도서관에 보고서 원서에 나와있던 말이에요.
그거 맞아요. 제가 아는 단어중 단어가 그게 가장 잘 들어맞는거 같아서 쓴거에요~^^;
말조심해 주세요~ 자신의 생각이 다 맞는건 아니랍니다. 아~ 그리고 님께서 심리학을 저보다 많이 배우지 않은 이상 '글에 쓰인 몇마디 문장이나 단어로 그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애쓰는' 이런말 굉장히 무식무식무식한 말입니다. 이유는 아래 있어요. 글 몇자만으로도 쓴 사람의 마음을 얼마든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만한 학문이 아니에요.

수영님의 리플 있잖아요. 그게 왜 불안정한 심리에서 쓴건가 하면요...
글을 다시 잘 보시면 알겁니다. 글을 중간에서 나눠 초반에서는 미녹을 간단한 문장들로
너무 부정해 버렸어요.(우려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우려한건데 이유를 빠뜨린건 아니에요. 우려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영님의 내면에선 그 글을 쓸 수 없었던 거에요~
또 모든글에 이유를 달지 않았어요. 잘 보면 단지 '그거 효과 없다'라는 글뿐이죠.
무슨 뜻이냐 하면 수영님 내면에서는 양반처럼 '너 머리나는거 다 빠질꺼야, 나처럼, 왜 나만 효과없는거야' 를 그렇게 표현했지만, 어~~ 아묻튼 공부해 보시면 알겠지만요~ 수영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렇게 잠재의식속에서 꾸며진것 뿐이에요.
또 '들이 일정한 선까지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음이 괘씸하기는 하지만' 이부분은요~ 수영님이
저와 수영님을 적대적동일시를 한다음 같은 부류로 묶고 있는데,(왜 그런거 있잖아요. 사이가 나쁜 사람이라도 공동의 적을 가진 사람은 사이가 좋아지는거...) 이 부분또한 효과를 잘 보지 못한
수영님과 절 효과없는 같은 부류로 묶으면서 저도 효과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자신만 효과없는것에 대해 보상하고 있는거에요.
중간에서 마지막 까지의 부분도 오류입니다. 전 분명 효과를 봤다고 썼으나 수영님께서는 '경제상의 이유~'등등 억지같은 이유를 들어서 위험하다고 썼어요. 초반과 끝의 글의 내용이 불안정 해요.
-아젤사랑은 효과를 버였다. 그러나 수영은 그건 않된다고 한다.- ^^; 수영님이 생각해도 자신의
생각이 참 희안하다고 생각하죠?

재미 있죠? 정신분석학은 이렇게 재미있고도 어려운 학문이랍니다. 파트만해도 20가지가 넘어요..
정신분석학도 심리학의 한 파트일 뿐이죠. 또 그렇기 때문에 제가 선택한 길이구요~

그리고 저히 김교수님(제가 가장 존경해요.아주 바쁜 분이죠.) 정신분석학에 학위가 있다 하더라도 인체해부학이나 약리학등등 모두 다 능통하세요? 그래야 심리학박사도 해먹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님의글처럼 꼭 의대교수만 약리학 배우는건 아니에요.
똘똘한척할려다 님의 무식이 드러나버렸네요~^.^~

님이 잘못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사람인 이상 절대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일수 밖에 없는거에요.
자식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대신 차에 뛰어드는 어머니의 마음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개체보존을 위한 지극히 이기적인 면에서 그런 행동이 나온거란 이론이 있어요~

이렇게 글 쓰고 하니 이것도 나름대로 재밌네요...
다음에 또 좋은 정보 있으면 글 올릴께요.
님들~~ 마음을 넓게 가져 보세요... 남이 잘된다고 배아파하는건 스트레스만 쌓이잖아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배우려한다면 분명 하나님께서도 털복숭이로사는걸 허락하실거에요.

또 리플을 달까봐 겁나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전 두번복용으로 지금 머리 쭉쭉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경험했던 잔털이 아닙니다.
한달넘게 먹었지만 피로감이나 성욕감퇴, 간기능이상등~~ 부작용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극복해보실 저하고 조건이 닮은분들께 두번복용 추천합니다.
더 이상 할말 있습니까?

>님의 글을 읽으니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당사자는 아닙니다만..글에 쓰인 몇마디 문장이나 단어로 그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애쓰는 님의 모습에 왠지 웃음이 나는군요..
>그정도 되면 심리학이 아니라 초능력이겠지요..
>더 많이 배우십시요..
>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교수님이라면 의대 교수님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참고적으로 무슨 교수님인지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프카는 하루 한알 먹는 약입니다.
>'절충점'이란 말은 없습니다..
>그건 단지 대다모 게시판에 떠도는 말일 뿐입니다..
>
>
>>좋은 글이네요~ 어찌 이리도 박식하신분이 많은지~
>>정신분석학공부를 시작하는놈으로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인것 같습니다. 대학말년에
>>이런 심리를 주제로 논문이나~ ^^;
>>보답으로 답변해드릴께요.
>>미녹은 작년 봄부터 5%로 발랐어요. 에~~또~~ 두번복용은 한달전쯤부터 했구요.
>>아젤리아바른것도 한달전부터. 대충 이렇네요~
>>
>>근데 미녹의 효과가 있는것도 같지만 꼭 그것때문만은 아닌것 같아요...
>>여태껏 아무 생각없이 죽자사자 발라봤지만 남는건 민둥산뿐이었거든요.
>>아~~ 그리고 저희 교수님도 그러셨어요~
>>피나스테라이드의 반감기가 5~6시간이고 모낭에 DHT감소량은 40% 신체는70%라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큰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렵지 않겠나~~~ 하고 '추측'해 주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너무나 다행이도 전 간상태가 너무너무 좋거든요...
>>군대서 담배 그렇게 많이 피워도 헌혈할때 보면 제가 간이 너무 좋게 나왔어요.
>>그래서 전 하루 두번 먹어도 피로감이나 부작용이 없나봐요~
>>또 원래 전 자기최면으로 성취욕과 행동력을 올리기떔시 '성욕과 성취욕은 정비례' 이런
>>프로이드란넘의 공식도 염려엄지요^^
>>
>>아~! 그리고 처음에 심리 어쩌고한건요~
>>제가 지금까지 배운걸론 인간은 완벽히 이기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고
>>두타계시판엔 갈때까지 간 사람들이 많다는거 하고...
>>님의 글에서 흥분상태가 느껴지며...첫문장에 '빠져버리더라'이건 앞 뒤 문장에서 유추해볼때
>>'빠질것이다' 로 해석할 수 있어요.
>>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님은 아마 절 많이 미워하시는것 같아요~
>>'....'이라고 ID를 쓰신분도 거친투로 글을 쓰셨고 이런 글들, 특히 두타계시판에만
>>많네요. 쉽게 말해 누가 뭘로 효과본다하면 도시락싸들고 말리고~ 정말 왜들 그러는지TT
>>
>>수영님께서도 저같이 간도 좋고 탈모초기라면 하루 두번복용해서 효과보시는것이 어떨지
>>권고해보고 싶어요. 물론 부작용에 대한 용기도 있어야겠지만요.
>>
>>음~~~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피나...를 1mg으로 줄인건 효과측면이라기 보다
>>부작용의 우려때문에 약효와 부작용사이에 절충점이 그정도라서 양을 정했다네요~
>>
>>우찌됐던 지는 따~악~한번뿐인 인생 빠까지로 살고싶지는 않아요.
>>지랄을 해서라도 꼭 발모하고 말래요~
>>
>>>말씀하신 잔털이 올라온다는 효과는 2개월-8개월 정도의 미녹시딜 사용자에게서 보여지는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물론 다시 '빠져버리더라', 혹은 '그 정도 효과가 한계더라'하는 의견이 또한 상당수를 이룹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
>>>물론 아젤사랑님의 치료패턴을 완전히 알 수는 없기 때문에 미녹시딜에 따른 효과로만 100퍼센트 확정 지을 수야 없겠죠.
>>>
>>>제가 이의를 제기하고싶은 가장 결정적인 부분(프페 1일 2회 복용)에 대한 보충추측이었을 뿐입니다.
>>>
>>>아시다시피,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는 전립선치료제인 프로스카의 성분을 양적으로 줄임으로써 탄생된 약제입니다. ('사이드 이펙트'라 불리는 부작용에서 생겨난 대표적 케이스겠죠)
>>>
>>>전문가들조차 (그리고 아마도 틀림없이 프로페시아 판매사조차도) 프로스카 5분의 1조각과 하등의 치료효과에 차이가 없는 프로페시아를 더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 제조사의 이익을 위한 일종의 사기행각(대머리들을 인질로 삼은 셈이죠)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프로페시아 개발사의 비인간적인 행위는 여기까지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루에 두 번 먹어야 더 효과적인 약을 한 번만 먹도록 권할정도로 그들이 타락해 있지는 않다는 얘기죠. (더구나 탈모환자들이 꼬박꼬박 두 번씩 먹어준다면 궁극적인 이익은 누구에게 돌아가겠습니까?)
>>>
>>>그들이 일정한 선까지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음이 괘씸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피나스테라이드가 최대의 탈모방지 효과를 가져오는 양이 1mg이란 사실은 엄청난 비용과 상당한 시간이 투자된 연구 속에서 밝혀진 결과임은 인정해야합니다. (수많은 연구자료와 과학잡지의 분석기사, 관련학문 교수들의 논문을 순전히 뽈로 보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
>>>대개의 탈모인들이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5등분의 어려움으로 인해) 복용하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선에서의 가장 많은 피나스테라이드 복용량입니다. (1mg에서 30%정도의 초과는 무관합니다.)
>>>
>>>마지막으로.. 프로페시아는 비타민이 아닙니다. 정해진 양에서 초과 복용될 경우 소변으로 완전히 안전하게 빠져나가는 약물이 아니란 뜻입니다. (그렇다고 1회 복용하는 것 보다 2회 복용하는 것이 특별히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아울러 경제상의 이유를 더해서라도 1일 2회 복용은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
>>>
>>>>심심해서 사용기 올립니다.
>>>>
>>>>최근 피나...를 하루 두번 복용하는 분들이 전보다 늘어난것 같군요.
>>>>전 한달전쯤부터 프카5분의1로해서 저녁에 한알 아침에 일어나 한알
>>>>이렇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
>>>>왜~~~왜~~~~왜~~~~ 진작 두번복용을 하지 않았었나 할 정도로
>>>>두번 복용후 급격히 엠자 부위에 잔털이 길어져 지금은 벌써4~7Cm정도 올라 왔구요...
>>>>물론 정말 가냘픈 털입니다. 허나 희안하게 잘 빠지지 않고 숫의 밀도가 다른
>>>>부위보다 거의 3배정도 빽빽해서 이마 까보고 멀리서 거울보면 이마가 -- 자가 됩니다.
>>>>미녹을 바르니 역시 머리가 쭉쭉 빨리 자라는것도 같고~검은콩과 녹차하니 탈모없는
>>>>옆머리와 윗머리는 거의 돼지털수준이라 머리 말리고 나서 거울보면 옆머리가 툭 튀어나와
>>>>아무리 머리하러가서 숫많이치고 와도 옆으로 콘헤드... 그런것 같습니다.
>>>>
>>>>아 젤 리 아~~~ 저의 기름기 고민을 가장 완벽하게 해결해준 친구~~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앞자리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있고 제 뒤에는
>>>>선풍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독한 머리냄세가 나더군요.
>>>>한동안 앞자리 앉은 아저씨 탓을하며 씨파~씨파해가며 열씨미 공부하고 있는데
>>>>순간 제 뒤에 선풍기가 떠오르더군요. 뒷머리를 쓰윽쓰윽손으로 문질러 냄새를
>>>>맏아보는순간.... ;;;;
>>>>냄새도 냄새지만 지금은 기름기가 사라지니 저녁이 되어도 머리가 축 가라앉는 경우가
>>>>없어졌고 머리속에 여드름도 아예 사라졌구요.
>>>>이녀석 덕을 상당히 본듯 합니다.
>>>>
>>>>미녹~~ 바르기 귀찮은면이 있고 잘못 바르면 그나마 없는 머리 스타일 더 떡이되는 면이
>>>>있지만 잘만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듯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머리가 나고 싶은분이라면 하루
>>>>두번 프카복용을 한달정도 실험해보심이 어떨지....
>>>>혹 두번복용하는분 계시면 좋은 의견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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