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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re] 자자~ 진정들 하시고요.-부연설명-.

  • 22년 전

  • 1,332
0
뭐 별로 나쁜글들도 아닌데 전부 신경이 날카롭게 서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읽어보면 수영님이나 아젤사랑님이나 두분다 어느정도 탈모에관한 지식을 가지신분이라는 것을 느낌니다.

또 맞는 말씀이고요.
저도 수년동안 커뮤니티싸이트를 돌아다니면서 탈모지식이 조금 있다면 있는 편입니다.

제가 여기에 끼워들어서 될지 몰라도...

먼저 아젤사랑님이 말씀하신 프로페시아의 반감기는 너무 단편적입니다.
프로페시아의 반감기는 평균 24시간입니다.
실질적으로는 6시간에서 48시간으로 개인의 차와 신진대사의 상태에 따라 틀립니다.
하지만 MSD에서 평균값을 잡은 것이 대략 24시간입니다.
이것은 시험관 실험(in vitro)에서가 아니라 생체내 실험(in vivo)에서 많은 시험에 의해서 얻어진값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매일 같은시각대에 반복하여서 복용하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차에 의해 신진대사가 활발한 젊은이의 경우는 12시간마다 복용할수도 있으며 부작용없이 생활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외국의 경우는 나이가 들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는경우는 하루걸러서 복용을 시도하는 분도 조사결과 약 20%이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아젤사랑님의 복용기는 단순히 참고사항을 받아들일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 개인의 신체적조건에서 보다 효과적작용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프로페시아를 피나스트리드 1mg으로 정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Dr 프록터(미 탈모전문의-저도 이분과 QNA를 해봤지만 정말 무뚝뚝한 사람이죠^^;)의 글입니다.

초기에 (머크사가) 피네스트리드복용량을 조절해가며 다양하게 실험하여 적정 복용량을 결정하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1mg보다도 적은 복용량인 0.5 mg이나 심지어 그 보다도 더 적은 양을 복용한 경우에도 DHT가 억제되는 평균 비율은 1mg이나 보다 많은 5mg을 복용했을 때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1mg을 표준 복용량으로 정하게 된 것은 일종의 타협점을 찾은 것인데, 1mg보다 적게 복용했을 경우 발모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충분히 높게 설정한 것입니다.

그럼...

>님의 글을 읽으니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당사자는 아닙니다만..글에 쓰인 몇마디 문장이나 단어로 그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애쓰는 님의 모습에 왠지 웃음이 나는군요..
>그정도 되면 심리학이 아니라 초능력이겠지요..
>더 많이 배우십시요..
>
>그리고 님께서 말하신 교수님이라면 의대 교수님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참고적으로 무슨 교수님인지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프카는 하루 한알 먹는 약입니다.
>'절충점'이란 말은 없습니다..
>그건 단지 대다모 게시판에 떠도는 말일 뿐입니다..
>
>
>>좋은 글이네요~ 어찌 이리도 박식하신분이 많은지~
>>정신분석학공부를 시작하는놈으로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인것 같습니다. 대학말년에
>>이런 심리를 주제로 논문이나~ ^^;
>>보답으로 답변해드릴께요.
>>미녹은 작년 봄부터 5%로 발랐어요. 에~~또~~ 두번복용은 한달전쯤부터 했구요.
>>아젤리아바른것도 한달전부터. 대충 이렇네요~
>>
>>근데 미녹의 효과가 있는것도 같지만 꼭 그것때문만은 아닌것 같아요...
>>여태껏 아무 생각없이 죽자사자 발라봤지만 남는건 민둥산뿐이었거든요.
>>아~~ 그리고 저희 교수님도 그러셨어요~
>>피나스테라이드의 반감기가 5~6시간이고 모낭에 DHT감소량은 40% 신체는70%라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큰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렵지 않겠나~~~ 하고 '추측'해 주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너무나 다행이도 전 간상태가 너무너무 좋거든요...
>>군대서 담배 그렇게 많이 피워도 헌혈할때 보면 제가 간이 너무 좋게 나왔어요.
>>그래서 전 하루 두번 먹어도 피로감이나 부작용이 없나봐요~
>>또 원래 전 자기최면으로 성취욕과 행동력을 올리기떔시 '성욕과 성취욕은 정비례' 이런
>>프로이드란넘의 공식도 염려엄지요^^
>>
>>아~! 그리고 처음에 심리 어쩌고한건요~
>>제가 지금까지 배운걸론 인간은 완벽히 이기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고
>>두타계시판엔 갈때까지 간 사람들이 많다는거 하고...
>>님의 글에서 흥분상태가 느껴지며...첫문장에 '빠져버리더라'이건 앞 뒤 문장에서 유추해볼때
>>'빠질것이다' 로 해석할 수 있어요.
>>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님은 아마 절 많이 미워하시는것 같아요~
>>'....'이라고 ID를 쓰신분도 거친투로 글을 쓰셨고 이런 글들, 특히 두타계시판에만
>>많네요. 쉽게 말해 누가 뭘로 효과본다하면 도시락싸들고 말리고~ 정말 왜들 그러는지TT
>>
>>수영님께서도 저같이 간도 좋고 탈모초기라면 하루 두번복용해서 효과보시는것이 어떨지
>>권고해보고 싶어요. 물론 부작용에 대한 용기도 있어야겠지만요.
>>
>>음~~~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피나...를 1mg으로 줄인건 효과측면이라기 보다
>>부작용의 우려때문에 약효와 부작용사이에 절충점이 그정도라서 양을 정했다네요~
>>
>>우찌됐던 지는 따~악~한번뿐인 인생 빠까지로 살고싶지는 않아요.
>>지랄을 해서라도 꼭 발모하고 말래요~
>>
>>>말씀하신 잔털이 올라온다는 효과는 2개월-8개월 정도의 미녹시딜 사용자에게서 보여지는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물론 다시 '빠져버리더라', 혹은 '그 정도 효과가 한계더라'하는 의견이 또한 상당수를 이룹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
>>>물론 아젤사랑님의 치료패턴을 완전히 알 수는 없기 때문에 미녹시딜에 따른 효과로만 100퍼센트 확정 지을 수야 없겠죠.
>>>
>>>제가 이의를 제기하고싶은 가장 결정적인 부분(프페 1일 2회 복용)에 대한 보충추측이었을 뿐입니다.
>>>
>>>아시다시피,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는 전립선치료제인 프로스카의 성분을 양적으로 줄임으로써 탄생된 약제입니다. ('사이드 이펙트'라 불리는 부작용에서 생겨난 대표적 케이스겠죠)
>>>
>>>전문가들조차 (그리고 아마도 틀림없이 프로페시아 판매사조차도) 프로스카 5분의 1조각과 하등의 치료효과에 차이가 없는 프로페시아를 더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 제조사의 이익을 위한 일종의 사기행각(대머리들을 인질로 삼은 셈이죠)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프로페시아 개발사의 비인간적인 행위는 여기까지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루에 두 번 먹어야 더 효과적인 약을 한 번만 먹도록 권할정도로 그들이 타락해 있지는 않다는 얘기죠. (더구나 탈모환자들이 꼬박꼬박 두 번씩 먹어준다면 궁극적인 이익은 누구에게 돌아가겠습니까?)
>>>
>>>그들이 일정한 선까지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음이 괘씸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피나스테라이드가 최대의 탈모방지 효과를 가져오는 양이 1mg이란 사실은 엄청난 비용과 상당한 시간이 투자된 연구 속에서 밝혀진 결과임은 인정해야합니다. (수많은 연구자료와 과학잡지의 분석기사, 관련학문 교수들의 논문을 순전히 뽈로 보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
>>>대개의 탈모인들이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5등분의 어려움으로 인해) 복용하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선에서의 가장 많은 피나스테라이드 복용량입니다. (1mg에서 30%정도의 초과는 무관합니다.)
>>>
>>>마지막으로.. 프로페시아는 비타민이 아닙니다. 정해진 양에서 초과 복용될 경우 소변으로 완전히 안전하게 빠져나가는 약물이 아니란 뜻입니다. (그렇다고 1회 복용하는 것 보다 2회 복용하는 것이 특별히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아울러 경제상의 이유를 더해서라도 1일 2회 복용은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
>>>
>>>>심심해서 사용기 올립니다.
>>>>
>>>>최근 피나...를 하루 두번 복용하는 분들이 전보다 늘어난것 같군요.
>>>>전 한달전쯤부터 프카5분의1로해서 저녁에 한알 아침에 일어나 한알
>>>>이렇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
>>>>왜~~~왜~~~~왜~~~~ 진작 두번복용을 하지 않았었나 할 정도로
>>>>두번 복용후 급격히 엠자 부위에 잔털이 길어져 지금은 벌써4~7Cm정도 올라 왔구요...
>>>>물론 정말 가냘픈 털입니다. 허나 희안하게 잘 빠지지 않고 숫의 밀도가 다른
>>>>부위보다 거의 3배정도 빽빽해서 이마 까보고 멀리서 거울보면 이마가 -- 자가 됩니다.
>>>>미녹을 바르니 역시 머리가 쭉쭉 빨리 자라는것도 같고~검은콩과 녹차하니 탈모없는
>>>>옆머리와 윗머리는 거의 돼지털수준이라 머리 말리고 나서 거울보면 옆머리가 툭 튀어나와
>>>>아무리 머리하러가서 숫많이치고 와도 옆으로 콘헤드... 그런것 같습니다.
>>>>
>>>>아 젤 리 아~~~ 저의 기름기 고민을 가장 완벽하게 해결해준 친구~~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앞자리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있고 제 뒤에는
>>>>선풍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독한 머리냄세가 나더군요.
>>>>한동안 앞자리 앉은 아저씨 탓을하며 씨파~씨파해가며 열씨미 공부하고 있는데
>>>>순간 제 뒤에 선풍기가 떠오르더군요. 뒷머리를 쓰윽쓰윽손으로 문질러 냄새를
>>>>맏아보는순간.... ;;;;
>>>>냄새도 냄새지만 지금은 기름기가 사라지니 저녁이 되어도 머리가 축 가라앉는 경우가
>>>>없어졌고 머리속에 여드름도 아예 사라졌구요.
>>>>이녀석 덕을 상당히 본듯 합니다.
>>>>
>>>>미녹~~ 바르기 귀찮은면이 있고 잘못 바르면 그나마 없는 머리 스타일 더 떡이되는 면이
>>>>있지만 잘만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듯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머리가 나고 싶은분이라면 하루
>>>>두번 프카복용을 한달정도 실험해보심이 어떨지....
>>>>혹 두번복용하는분 계시면 좋은 의견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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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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