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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에 대한 심각한 고찰

  • 22년 전

  • 1,463
0
DHT는 머리털은 빼앗아 가지만

몸에 털이나 수염은 더 빨리 굵게 자라게 합니다.

미녹시딜은 DHT와는 다르지만 머리털, 몸털 어떤 털이든지

적용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여기 있습니다. DHT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녹시딜도 발모제라면 몸의 털에는 별 반응이 없고 머리털에만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면 최강의 효과를 낼것입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미녹을 머리에 바르면 머리털은 빠지고

머리에 그냥 털... 그러니까 몸에 나는 털같은 것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FDA는 미녹은 머리털나는 약이 아니고 털을 잘 자리게 해주는 즉 머리카락이 아닌

털로 승인을 내준듯합니다.

모든 탈모인들이 동감하시겠지만 머리카락과 털은 다릅니다. 전혀 다르죠...

미녹은 머리카락을 빼앗아가고 그자리에 털을 자라게 해주는 약이라

생각합니다.

무서운 약입니다. 머리가 없다면 털이라도 나게 바르심이 좋겠지만

지금 머리카락이 있다면 그것을 다 잃고 털을 얻는 무서운 결과를

얻을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그털은 미녹을 끊으면 빠집니다.

미녹시딜은 털을 자라게할지는 몰라도 머리카락은 앗아가는 약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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