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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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꽤 오래 버티셨네여..(내용무)

  • 22년 전

  •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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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30 입니다 . 저는 아버지가 대머리이시기 때문에 일찌감치 부터 탈모에 대한 두려움이있어왔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대학4년때 친구들과 방탕한 생활(날새기로 포커치고, 담배피고)을 한 1년 가까이 하다가
>우연히 병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봤습니다. 그때 창가사이로 햇빛이 들어왔었는데 거울에 비친 제 머리가 훵 했습니다. 그때가 제나이 22살... 아버지모습이 교차되면서
>탈모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 96년 그해 첫 발모제품으로 나온 "닥터모"를 거금을 주고 삿습니다. 그때는 발모제품이 처음나오는 시기라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
>아시다시피 그거 별효과 없었습니다. 그후 그대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군대에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박에없어서 그랬는지 제대할때는 머리숱이 더 많아져서 제대했습니다.
>99년도 그때는 여자들도 저 보면 " 오빠 머리숱이 좀 많은거 같아"
>
>저는 그래도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서울에서 프로페시아를 택배로 받아서 먹고 대학병원 피부과에가서 상담도 하고했습니다. 무론 그때는 머리숱이 많아보이던 때니까 의사들은 아직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면서 시큰둥 했습니다.
>
>그리고 작년초 갑자기 M자 징후를 보이며 양쪽 머리숱이 살짝 올라간것을 감지하고는 프로페시아만으로는 안되겠다싶어 미녹을 사서 양옆머리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지금 결론을 말하자면 프페나 미녹 모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처음 탈모로 감지된 96년 부터 2003년까지 7년동안 탈모가 늦쳐졌는지는 모르겠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약으로는...
>
>결국 여기계시는분들도 자기가 탈모라고 아주 조금이라도 인지하는 그 순간 ... 그때가 바로 대머리로 접어드는 겁니다.
>
>결코 현재 나와있는 제품으로는 대머리로부터 해방되거나 하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개인에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탈모가 될것같다는 조금의 의심이라는 들게되는 그 순간 그사람은 언젠가는 대머리가 되는겁니다. 미녹이나 프페도 결코 막을수가 없습니다. 약간 시기는 늦출수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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