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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작은아버지가 약사인데요...그분도 여전히 대머리...

  • 27년 전

  • 1,455
0
엊그제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프로스카를 몇년걸쳐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들 하는데
3개월정도 지나서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차라리 안먹는게 나을걸요.
저의 작은 아버지가 약사이신데 프로스카를 97년 12월달부터
복용하셨다고 합니다.그리고 작은 아버지 친구분들을 비롯해
주위의 대머리분들과 함께.
그런데 99년 5월달이 되어서도 머리카락이 자란 사람은 어찌된
판인지 한명도 없다고 하더군요.
저의 작은아버지께서는 처음에는 무척 희망을 가지셨는데
역시 이 지구상에는 대머리치료약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탈모증세로 고민을 많이 하는편인데 프로스카 복용을 중단
했습니다.역시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죠.
아뭏든 판단은 여러분 각자가 알아서 하십시오.
간혹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제 주위 사람들로 봐서는
상상발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상상임신처럼 말입니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좋지만 현실을 깨닫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더이상 프로스카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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