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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에 대해 나도 한마디

  • 27년 전

  • 1,628
0
안녕하세요 가끔 글을 올리는 차우입니다
음 저도 프로스카를 한 6개월 정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복용기겸 의견을 개진하려 합니다.
전 6개월 정도 되었지만 기실 규칙적으로 먹은 건 한 4,5 개월 정도 됩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엠자형인데 머리를 길게 길러서 남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음 일단 저의 상태는 그렇고 ..

프로스카를 먹어도 머리가 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머리가 빠지는 부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예전부터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아주 머리를 자주 들여다보기에 그런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빠지는 양은 줄었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그럼 제가 이 약을 왜 계속 먹냐구요?
전 그냥 빠지는 속도라도 줄이려고 먹습니다.
빠지는 속도가 줄면 나중에 대머리 치료법이 나온 후에 좀더 손쉬운 방법으로 치료도 가능하고 설령 그렇지 않고 제가 이걸 견딜 수 없게 된다하더라도 나중에 가발보다는 모발이식시 훨씬 더 적은 양의 모발만 이식받으면 되니까 경제적으로도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느 정도는 속으면서도 이게 저한테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입니다.
사람이 어느 정도의 위약효과에 의해서도 참 마음이 편해지지요.

이 글을 읽고 여러분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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