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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아낌자리님(외 고수님들) 조언 좀 주세요

  • 21년 전

  • 804
0
아낌자리님 정말 많이 좋아지셨더군요. ^^

계속 좋은 상태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 이마의 엠짜 같은 경우에도 발모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상유지라도 되는지요?


저는 4년 정도 조금씩 계속해서 빠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머리가 빠지네(빠졌네)

소리는 듣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이마가 눈에 띄게 파이고, 정수리 쪽이 숱이 줄어든 상태.

그러나 아직은 그런 빠진 부분들이 다른 모발로서 가려지는.


2. 프로스카를 지금 먹어야 할지. 아니면 먹는 시기를 언제쯤으로 잡아야할지 궁금합니다.

이 정도 빠지고 더 이상 탈모가 진전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그 말 믿고

그냥 상태를 관찰해 볼지. 안 먹고 있음 계속 해서 빠질거 같아... 예방차원에서 먹기에는

너무 부담이 큰 약이고.



제가 머리 숱이 좀 많은 편이고 머리칼이 굵고 빳빳한 편이었습니다.(밤톨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적이...)

지금도 머리칼은 굵고, 예전보단 힘이 죽었지만 빳빳한 편인데. 이상하게 계속 빠지고 있어요.

얼굴에 수염이 많은 편이고, 수염이 너무 빨리 자라는 편입니다. 하루에 한번 면도를 해줘야 하는. 눈썹도 진하구요.

이게 제가 탈모가 되는 상태랑 연관이 있는거 같은데.

아버지는 50대 중반인데 완전 대머리는 아니고 그래도 머리 숱이 없는편이고. 삼촌은 가발을 쓰고 다닙니다.

형이랑 제가 똑같은 밤톨 같은 스탈이었는데. 30대 초반인 형은 아직도 변함 없고, 20대 중반을 갓 넘긴 저는

자꾸만 머리 숱이 줄고 있네요. 형과 저의 차이는 저는 수염이 많다는거. 형은 얼굴에 수염이 하나도 없다는거.


3. 수염이 빨리 자라는 타입들이 프로스카를 약발이 있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지. 그리고 프로스카를 먹으면 얼굴에
수염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두서가 없는 글이네요.
아무쪼록 답변 부탁드립니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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