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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6년차.. 부작용??

  • 20년 전

  • 1,892
0
24살부터 프로페시아 사용했습니다.
아마 프로페시아 나오자 마자 사용을 시작했다고 보면 될 겁니다.
돈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자꾸만 줄어드는 머리숱을 보고 당췌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7년차인가요??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피곤함이나 뭐 이런것들을 부작용으로 많은 분들이 올리셨는데요..

전 그것 보다 고환의 땅김, 하복부의 불편함(통증이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뭐 이런식으로 부작용이 오더라구요.
나이도 30이되었겠다.
과감이 약을 끊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모르겠는데 고환의 땅김은 없어졌어요.

머리 빠지는 사람만 이 고통을 알겁니다.
뭔가 몸에 안맞아서 약을 그만둬야하긴 하겟고 그러자니 또 탈모가 걱정되고,,
이런 것 탈모 아닌 사람들은 이해 못합니다.

약을 끊은 지 6개월 째입니다.
생각대로 머리 빠지는 숫자가 많이 늘었어요.
아직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

잘 모르겠습니다..
약을 다시 먹어야 하는지는.. 하지만 당분간은 약 먹을 계획 없습니다..

여러분들 득모 하시고 몸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고통이 해결될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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