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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프카 미녹 6~7년 째인 경험으로 쉐딩을 다시 정의합니다.
언제 부터인가 사람들이 쉐딩이란 말을 너무 쉽게 쓰더군요.
많이만 빠지면 쉐딩이라고 쓰시던데~
쉐딩의 정확한 정의는 약물 사용시 새로나올 머리가 휴지기 모발을
밀어서생기는 일시적 탈모증가 현상이고 대게 약물 사용후 보름후
정도에 일어나며 쉐딩기간은 2주를 넘지 않습니다. 약 100일 전후로
해서 복구가 되며 약물 복용전보다 확연히 좋아지는것이죠.
즉 털갈이란 셈이죠. 무조건 많이 빠진다고 쉐딩이
아니며 복구가 안된다면 그건 탈모진행이란 말이 맞습니다.
쉐딩과 탈모진행의 구별방법은
쉐딩은 모발이 평소보다 조금 많이 탈락이 되지만 동시에 발모도
되고 있으므로 머리숱이 급격이 줄지 않고 유지되며 잔털이 약간씩
올라오며 기존 머리들은 잘 자랍니다. 쉐딩기간은 2주가 넘지 않습니다.
약 100일 전후로 약물 사용전보다 호전이 됩니다.
탈모진행: 모발이 많이 탈락이 되고 머리숱이 급격이 줄어들고
가늘어지며
탈모량이 느는 시기가 길어지고 기존의 잘털도 조금씩 없어지기 시작한다.
몇개월 후에도 복구가 안되고 결국 모발이 현저히 줄어든 경우는
쉐딩이 아닌 탈모진행인 것이죠.
미녹사용시 무조건 많이 빠진다고 쉐딩이 아닙니다.
쉐딩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무조건 많이 빠진다고 쉐딩이 아니고 자신의 두피와
맞지않으면 탈모진행일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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