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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복용 12년차

  • 15년 전

  • 2,950
10
대다모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정말 몇년만에 들어오는군요
글을 쓰는것은 처음입니다.
전 1999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전 원래 유난히 머리숱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1997년부터 머리가 빠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안해본짓이 없습니다.
한약을 비롯하여 미록시딜 자연비누 그리고 민방통치약등등
그러다 이곳에서 우연하게 프로스카를 알게 되었고 그뒤부터 하루에 4분의 1로 나누어서 먹고있습니다
저의 탈모는 전형적인 M자형 탈모로서 탈모전에는 이마가 좁아서 걱정하였는데 탈모가 시작하면서 2센치정도 올라간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적당한 이마상태를 유지하고 있구요 그동안 미인와이프도 만나서 결혼도 해서 아이도 하나있습니다.
와이프는 이러한 복용사실을 모르고 있고요 아직가지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술은 한달에 10회이상정도 마시고요 담배는 2일에 한갑정도 태웁니다.
회원여러분 전 올해 40대 중반입니다.
점차 저의친구들도 머리가 많이 줄더군요.
전 계속해서 먹을 생각이고요,
혹시 궁금증이 있으면 제가 아는범위에서 성실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다른것은 없고요 하루에 들깨와 검은콩을 갈아서만든 것을 우유에 한수푼씩 타먹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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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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