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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4등분) 4개월 복용기..

  • 25년 전

  • 872
0
4개월 복용 wrote:
> 작년 5월 제대후 아침에 일어나면 방에 온통 머리카락이 있구..
> 암튼 심각했는데...
>
> 작년 12월까지.. 그냥 무식하게 약국가서 쓸데 없는 약으로 7개월을 보내구..
> 뒤늦게 올 해 1월부터 프카를 복용했습니다.
>
> 복용하구 2개월정도 되니까 머리가 더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효능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달리 다른 방법이 없어서
>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는데
>
> 지금은 결론적으로 머리가 나고 있습니다.
> 정수리 부분에는 이제 앞만 보아서는 표시가 안 나고..
>
> 윗머리는 워낙 많이 빠진 관계로.. 조금씩 복구가 되고 있습니다.
>
> 지금은 4cm정도니까 아마도 복용하고 3개월부터 효과가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 3개월 이상 복용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 아직도 옛날로 돌아가려면 힘들지만
> 더이상 빠지는 것도 없고
> 이제 기다리면서 약만 복용하려 합니다.
>
> 언젠가는 다시 머리가 길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
> 젤로 후회되는건....이 사이트를 작년 탈모 초기에만 알았어도.. 이렇게 고생은 안 했을 것 같네요...
>
> 제도 처음 피부과를 갔는데 의사왈
>
>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군요...
> 부산이었는데...
>
> 아직까지 의사의 권위를 믿었던 저로써는 참.. 어처구니 없고. 부모님조차도
> 지금까지 상식으로 대머리는 치료가 안 된 다고 믿었기에..
>
> 위로하면서.. 그냥 무작정 기다렸던 7개월이 무지 후회됩니다.
>
> 여러 병원을 가 보세요..
>
> 의사마다 말하는 게 다릅니다.
>
> 지금 생각하면 지금 다니는 병원의사를 처음 부터 만났더라면
> 생각밖에 없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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