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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6개월간 쉐딩 말이 됩니까?? ㅡ,ㅡ

  • 15년 전

  • 3,245
10
프로스카를 거의 비율에 맞게

4등분으로 나누어 공캡슐에 넣어

6개월째 복용중인데 쉐딩 장난이 아니네요.

참고로 전 프카를 먹기전

정수리 초기 탈모 증상 이었습니다.

머리감을때 100개이상 수건으로 말릴때 50개이상 (사진 첨부)

머리가 전체적으로 횡 합니다... 쉐딩도 어느 정도것 해야지

이건 정말 말이 안되네요.

콧털과 겨드랑이 다리털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듯이

많아지면서 굵어 졌구요 ㅡ,ㅡ

토요일날 피부과에서 검사후 모니터링

한 결과 전체적으로 모근이 상당히 약해졌고

머리엔 잔털들도 100% 없는 상태입니다.

프카 쉐딩은 두달이 넘어가면 부작용이라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난 시간이 아까워 그래도 6개월은 복용하자 생각하고 먹었는데

이건 아니네요... ㅡ,ㅡ

의사도 할말이 없다고 하면서

아보다트(두타)와 로게인(미녹 5%) 처방을 받고 전환한지 이틀 됐네요.

프카 먹은것 정말 후회 합니다.

제경우 쉐딩은 프카 복용후 1주일 만에 나타난후

6개월째 지속되더군요. 최악의 나날들이 이였습니다.

복용초기에는 1주일간 피곤함과 무기력증 이 있었지만.

헬스를 꾸준히 하고 술과 담배는 필수로 끊었구요

약은 제시간에 매일 복용했는데.. 이렇게 되다니....

정말 피나스테리드는 정말 효과 없네요 그리고

머리에 투자하는 약값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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