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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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탈모 방지제를 미리 바르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나요? 부작용은 없나요?

  • 12년 전

  •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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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울대학병원 피부과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columnAndFaqDetail.nhn?columnFaqCode=SNU_F1357&columnFaqTypeCode=faq

의학적으로는 탈모 방지제라고 따로 구분된 약품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탈모 치료제 혹은 발모제는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제의 하나인 미녹시딜(Minoxidil)과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를 외관상 탈모가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 사용하여 탈모 진행을 미리 막을 수는 있습니다만, 현재 탈모증 환자에 해당하지 않는데 미래에 탈모가 발생할 것을 막기 위해 이러한 약을 사용하는 데에는 의사들에 따라서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 약제는 부작용이 드물고 있더라도 경미한 경우가 많기는 하나 현재 탈모 환자가 아닌 데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부작용과 비용을 꼭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거나 또는 널리 인정받지는 않지만 ‘탈모 방지제’로 명기되어 판매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대규모의 임상 실험을 통해서 그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는 않았으나, 소규모의 임상 실험을 통해서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보인 경우도 있고, 동물 실험이나 개인의 사용 경험을 통해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것들도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하여 이러한 제품들이 효과가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제품들의 사용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대부분 이런 도포제들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나 예상치 못했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음을 알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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