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학생들에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하는 방법 등 높은 수위의 발언을 한 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JTBC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의 A교사에 부적절한 강의를 했다는 학생들의 진정이 접수돼 고양교육지원청이 조사에 나섰다.
공개된 14분 분량의 녹음파일에는 지난해 7월 A교사가 학생들에 한 내용이 고스란히 녹취돼 있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A교사는 나이트클럽 입장 과정과 내부 구조, 비용 등을 설명하고 룸을 잡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A교사는 “(룸을 잡고) 비싼 양주를 시키는 게 부킹(이성 만남)을 위한 것”이라며 “(나이트클럽) 삐끼한테 ‘어, 여기 춤추고 있는 여자, 흰색 셔츠 좀 데려와’ 그러면 삐끼가 얘를 데리고 이 방으로 들어오는 거야. 그다음에 부킹을 하는 거지. 이 부킹이 뭐겠어? 뭐야? 소개팅 시켜주는 거라 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럽에서 여성들이 조심해야 할 사항이라며 돼지발정제와 마약 등을 언급했다.
A교사는 “이상한 약을 타는 애들이 있어. 첫 번째는 돼지발정제를 타요. 돼지발정제 뭐 하는 약이야? 돼지 농사를 지은 내가 돼지 가축을 키우고 있어. 근데 돼지들이 한마디로 많이 있어서 많이 잡고 팔고 해야 하잖아. 근데 얘네들이 한마디로, 어 그럴 욕구가 없어. 얘들이 안 하네 그러면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어, 없어? 없잖아. 그러면 돼지발정제를 주사해”라며 “그럼 얘들이 그냥 맞으면 맞은 순간부터 막, 막 서로 하려고 붙어서 난리란 말이야”라고 말했다.
“술에 돼지발정제를 타서…” 수업 중 ‘나이트클럽 부킹’ 가르친 교사 - 세계일보 (segye.com)
이런 미친 인간이 교사라니
ㄷㄷㄷㄷ
모 정치인이 떠오르는 단어가 자꾸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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