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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딸아이 때문에 엄청웃었습니다.

  • 7년 전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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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올해로 41살 입니다.
3년전 일입니다. 제가 감기몸살로 몹시 몸이 아팠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약먹고 좀 푹 자라고,
가발을벗고 약을먹고 한2어시간 잠자고있다가 무슨 궁시렁 궁시렁 소리가 들려서 잠이깼는데
안방 침대옆에 아이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빠에 대머리를 본것입니다. ㅋㅋ
그때 아이들 나이가 8살아들과 6살딸이 었습니다.
큰 아들이 아빠자는 모습을 보며 동생한테 하는말이 "아빠 왜 이래?"
두째 딸이 대답이 "아빠 아파서 그래"
저는 그말을 듣고 있으면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속으로 엄청웃었었지요. 둘째 녀석이 기특하기도하구...
지금도 와이프와 우수개소리고 이야기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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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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