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배는 2~3가치만 더 줄이도록 노력하시구요,모 안줄여도 크게 해롭지 않다구도 합니다.
술은 10흘정도만 지나면 걍 마시세요,단 폭음만 하지마시구 소주 한병정도요 캬~ ^^*
>현재 직장을 그만둔 관계로 머리관리나 주변사람들에게 보안은 철저하게 되어지고 있습니다.
>친구놈들 갑자기 만나자는 놈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그때마다 "한2주정도 혼자있고 싶어... 직장 구하는 것 때문에 좀 그렇고 바빠서...."
>(친구들은 제가 새 직장 구하고 있는 줄 압니다. 사실 취직이든 뭐든 지금 별 관심도 없는데 말이죠.)
>이런식으로 잠수탔죠.
>어제께 병원에 가서 머리를 감았고 오늘부터는 제가가 감아도 된다고 하더군요...(대신 아주살살)
>그래서 아침에 머리를 감았습니다.
>이제 심은 부위의 통증은 거의없고 뒷머리 잘라낸 부위가 감각이 없어 조금 이상할 뿐입니다.
>뒷머리상처부위는 약 안먹으면 약간 시린정도..
>거울로 보니까 이마가 약간 부워 있군요...
>병원에서 얼음찜질 해주라고 했는데 어디 나갈일도 없고 이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안했더니 붓긴 붓는군요. 이 정도 붓기라면 아마 첫날부터 얼음찜질 제대로 했으면 전혀 안 부었을 것 같군요.
>오늘은 머리를 감았다기보다 삼푸에 머리를 푹 절궛다가 헹구었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비비지도 못했습니다.
>무지 답답하더군요. "2주만 이렇게 참자" 하면서 헹군뒤 선풍기로 두피사이에 바람으로만 1시간 정도 말렸더니 외관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떡진 머리를 한것보다는 훨씬기분이 좋더군요..
>사실 지금 붓기만 없으면 외관상으로는 수술한티가 전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m자지만 이마가 넓지않아서 m자 가운데 머리보다 1센티정도 위를 중심으로 새로 헤어 라인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얇은 머리들이 헤어라인에서 제일 먼저 보이죠...(딱지는 1센티 위부터 있고요)
>그러니까 앞머리를 살짝 내리면 표가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2주간은 밖에 나가지 않을겁니다.
>머리를 감고나니 기존머리와 새로 심은 머리가 확실히 구별이 되더라구요...
>기존 사이사이에 점 같은 딱지가 규칙적으로 보입니다.
>제발 다 생착해야 할텐데.....
>참고로 담배는 수술한 그날부터 하루에 반갑정도 피구요.....술은 2달동안 안 먹기로 햇습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수술을 계획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아.... 이제 심은 부분이 가렵기 시작하네요....
>밤에 손을 침대에 묶고 잘 생각입니다..
>지금 긁으면 끝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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