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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을 할까하는데 궁금해서요

  • 21년 전

  • 1,126
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 머리에 이상이 있다고 느낀건 작년 가을때쯤이니까 지금부터 딱 1년정도 되네요 친가쪽이 탈모끼가 있었구 저도 이마가 넓은 편 ( 사실 매우 넓다 ㅡ.ㅡ; )이었지만 제가 대머리가 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지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 이마 양옆쪽 머리가 많이 빠져있더군요 매우 놀랐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게 남성형 탈모의 유형 즉 M 자 탈모 초기 현상이란걸 알았구요 전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군요 평소에도 외모에 무지 신경 쓰는 편인데 제가 탈모라는걸 알았을때의 암담함이란 여기에 계신분들은 모두 공감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뒤에 인터넷상으로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구 먹는약은 프페나 프카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 트리코민 등등 있다는 걸 알았구요 민감요법으로 녹차 검정콩 하수오 미역 다시마 등 있다는것두 알게되었구요 저도 민간요법으로 유지하다가 민간요법으로는 힘들다는 여러게시물이나 사람들의 말로 프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4개월차 접어들구요 확실이 머리 빠지는건 덜하더군요 그리고 프페가 정수리 부근에만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전 M 자 부위에 잔털도 조금 났구요 미녹은 하지 않았습니다 귀찬은것보다는 나중에 제 여친이나 제부인에게 머리에 멀 바르는 모습을 보인다는건 정말 죽기보다 싫은 비참함을 맞을거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대다모 여러분들의 게시물을 보니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것두 마음에 걸리구요 아참 프페한뒤로 정수로쪽에 약간횡했던 부분은 90%정도는 복구된거 같네요 처음부터 정수리쪽은 심하지 않았기에 그리고 사람들이 지금도 제가 탈모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정도거든요 그러니깐 거의 탈모초기 상태에서부터 관리를 했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잘 모르는것같아요 물론 앞머리를 들어올리면 눈썰미있는분들은 눈치채겠지만요 프테시작 4개월차이구 민간요법은 ( 남들처럼 검정콩을 갈아마신다거나 다시마를 가루를 먹는다거나하는게 아니라 3끼 식사할때 검정콩을 거의 밥과 비슷한 비중으로 먹고 미역국이나 다시마와 멸치를 우린 미역국은 하루에 한끼이상은 섭취하며 김은 3끼식사때 빠진적없게 하는정도.. ) 제가 탈모라는걸 느낀 순간부터 했으니 한 1년정도 한거 같네요 아참 전 갑상선에 약간의 이상이 있었네요 20살때 목 갑상선 한쪽에 종양이 있어서 그거 제거하느라고 갑상선 한쪽을 잘랐거든요 그래서 제가 가족력에 비해 빨리 탈모가 온거일수도 있구요 ( 아버지도 탈모시고 돌아가신 할아버님도 탈모셨지만 두분다 50넘어서 오셨음 ) 물론 병원에서는 갑상선 비대증이나 저하증 전혀없는 이상없다고 했지만요
에구구 서론이 넘 길었네요 ㅡ.ㅡ; 그동안 1년동안 저도 가슴에 쌓인게 많아서 여기오는분들이라면 공감하시고 이해해주실거라 여겨서 ㅎㅎㅎ
아무튼 제 나이 지금 26입니다 지방에 살구요 학생이구 지금은 휴학상태지만요 저도 모발이식을 할까합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아차 이런말쓰면 업자나 업자알바로 오해받을수 있다고 들었지만 그런거 각오하고 쓸게요 인터넷상으로 알아보니 현재 우리나라가 모낭군이식술인가의 개발로 모발이식은 세계최고라고 하더군요 그걸 개발한분은 김정철 교수님이라는분이구요 그분제자들이나 그분 출신의사들이 모발이식을 잘한다고도 들었구요 그래서 저도 그분 제자들이 연 병원을 몇군데 알아봤네요 서울 강남에 2곳 울산에 한곳 제가 알바본로는 이렇게 3곳있더군요 머 여기님들은 누군지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알바같다고 이쯤에서 화낼실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 저 같이 사회경험이 없는 상태에서는 인터넷을 믿을수 밖에요 ) 그중에 한곳을 다음주 월요일에 진료받기로 예약했어요 이곳은 어딘지 말하지 않을게요 ( 이렇게 하면 오해가 없으시겠죠 ? 제가 알바라는... ㅎㅎㅎㅎ 그 3곳이 한꺼번에 절 알바로 쓸일은 없으니까요 ㅎㅎㅎ ) 진료받으려고가는것이지만 아마 제 성격상 거기서 바로 수술날짜 잡을거 같아요 M 자쪽 메우고 이마에 집중적으로 심어서 헤어라인을 많이 내럴겁니다 제 소원이 스포츠 머리 해보는거구요 바람이 불어도 그 바람을 만낏하는거입니다 공감하실거에요
사는곳이 지방이라 수술하게된다면 수술당일날 수술하고 하루정도 여관에서 지낸다음에 그다음날 머리깜으로 병원다시 가겠죠 제가 궁금한거는요 병원에서 머리감겨준 그다음날부터
1 머리감의실때 어떻게 감으세요?
2. 실밥풀때 다시 그병원가나요 아니면 다른병원에서도 실밥풀어주나요?
3. 얼굴에 붙기가 심하나요? 아무래도 공부하러 도서관에 않갈수는 없으므로 ㅡ.ㅡ;
4. 동반탈락은 어때요? < 사실 요게 젤 큰 고민...
5. 언제부터 평상시 생활이 가능하나요 ? 그러니깐 수술받은후 얼마후부터
6. 그리고 모발이식 병원 괜찬은곳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여기다가 nokcha_love@hotmail.com 제 이메일이에요
종종 보니 T 라는 병원에 대해 말많던데 T 가 어디약자인지는 모르지만 요기는 빼주세요 ㅡ.ㅡ;
쓸때 없이 긴글 읽게 해서 죄송하구요 선배님들 많은 조언바랄게요 그럼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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