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심은 머리가 빠지지 않는데.. 머리 뒷부분이 감각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먼저 겪으신 분들은 2달정도면 감각이 돌아온다하지만.. 요,,
사실 이렇게 심적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면 아마 수술안했겠다 라는 뒤늦은 후회를 가끔은 합니다.. ^^; 형제간에 마트를 하다 싸워서 홨김에 집을 나왔거든요.. 갈때도 없어서 찜질방에서 있다가 문득 앞머리가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죠... 가끔 티비에서 모발이식 수술에대한 정보를 들은 적이 있어서 무마작정 서울에가서 수술 날짜를 그날 바로 잡고 다음주에 바로 수술을 했어요 한 10일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고 들었고.. 뭐 뒷머리에서 좀 빼다가 앞머리에 심으면 땡이라는 생각에서 별거 없다 싶었는데.. 왠걸요..
,.,, 아차 싶었죠..
지금은 집에 들어 가고 싶어도 가족들한게 수술 받은거 걸릴까봐.. 가지도 못하고.. ㅠㅜ 집에선 들어오라고 하는데.. 화난척 하고 안들어간다고 하고 있어요.. 수술 전에 이런 싸이트라도 많이 보고 정보를 얻었다면 좀 더 신중했을 꺼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수술계획 하신 분들 꼼꼼히 생각하시고 조언얻어서 하세요..
저처럼 전 날 술먹고 화김에 하지 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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