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수요선은 끝이안보이는데 괜찮은 공급선은 그나마 그것도 3개 엄청 아이러니하고 코미딘
게 그게 외국 캐나다에 있다는것이죠. 다른 수술하고 오신분들은 몰라도 전 수술하고 파란모자 디
집어 쓰고 오는데 엄청 서럽고 분하고 쪽팔리더군요. 먼저 내가 왜 쌩돈을 몇천이나 들여서 이고생
을 다하고 남들 그돈이면 해외여행 가고 그 돈이면 1년 어학연수 비용이죠 근데 그 돈을 일주일만
에 나이 20대에 머리를 심고 온다는게 서러웠고 그런 마음에 상처를 안고 오는 저를 너무나 많은 분
들이 처다 보아줬기에 분했고 예전엔 너무나 잘나갔던 제자신에게 쪽팔리더군요 이 모든걸 감수하
고 수술을 받으러 가는 저희들에겐 우리도 모르는 불안감이 감춰줘 있는것 같습니다.
이 병원이 과연 답일까? 이 모든 서러움 분함 쪽팔림을 감수하고 내가 하는 이 고생에 보상은 뭘까
? 이젠 내 머리는 정상이 되는걸까? 혹시나 수술후에도 안습이면 어떡하냐?
이제껏 겪어왔던 모든 설움과 자기안에 감옥을 날려버릴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두려움을 애써 감추기 위해서 자기가 한 선택이 아
닌 모든 다른 불안요소를 헐뜯고 비방하고 밟아서 뭉개버리려 하고 ... 그럼 우리에 두려움이
사라져 버릴꺼 같기도 하거든요 이런 불안이 심리학 용어로 어디서 나온다는데.. 어쨌든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힘내죠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