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ㅁㅂㄹ 갔다왔습니다.
고민 많이했습니다.
굳이 지금 머리심을때는 아니라고 판단을 해서지요..
아직까진 어디다녀도 탈모라는 소린 듣고 다니지 않고 나름 머리 스타일 잘 내고 다니다가.
어차피 1~2년 후면 머리 티날꺼 같아서 병원가서 진단받으러 갔습니다.
미리 심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가끔 다른 병원들은 아직은 떄가 아니라며 돌려보내는 병원도 있다고들 해서요..
제 성격상 맘 먹으면 꼭 해야되는 그런성격이거든요
일단 상담받기 전에 대기하는데 놀랬습니다.
오는 환자들이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다들 정상이더군요..
여기서 봐서 그렇지 딱히 의심이 가는 탈모환자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햇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도 다 나같이 미리 심는구나..
일단 진료받았습니다. 상냥했습니다.
일단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드라구요..
"미리 심는 차원에서 심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설명하고 언제부터 탈모약 먹었냐고 하길래.
미라 예방차원에서 한 4년쨰 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리 저리 설명하더니만. 이마를 보여드렸습니다.
그러니 실장님이 생각보다 훨 괜찮다고 했습니다.
내심 한 1천모정도 심을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그런덴.. 이것 저것 사진을 보여주시며 설명하시더군요..
그런데..수술예로 이마라인 수술한 사진을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다들 많이 심었드라구요..
전 3천모정도는 완전히 대머리만 심는다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이마에 한 2천모정도는 심으시더라구요..
암튼.. 잠시후 의사님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또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마랑. 정수리쪽 좀 할려고 한다고요..
그러더니만. 이마는 한 2천모 정수리는 한 천 5백모정도 심자고 하시더군요
깜짝놀랐습니다. 난 탈모가 심하지 않는데...뭐지.....
그런데 말씀하시길...
밀도있게 타이트하게 심고 이마는 지금 넓지도 좁지도 않으니
빠질것 가만해서 지금 이마라인 지키면서 위로 심고
정수는 부분은 가름마 주위가 좀 넓으니 밀도보강 정도로 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정수리가 심한가요? 묻자..
아니라고. 여기오시는 분들에 비하면 굉장히 양호한 것이라고.
근데. 뒷 머리가 얇아서 굵으거 비하면 효과가 떨어질순 있다고 하네요..
결국 3500모에 510만원 결제 받았습니다.
그것도 40마원 할인해서요
현금으로 낸다고 했거든요...
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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