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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후후훗 프카 복용기 15개월!!

  • 22년 전

  • 2,677
3
안녕하세요..
벌써 프로스카 4단 변신시켜서 복용한지... 꽤 시간이 흘렀군요..
예전에..나둥 허둥바둥그랬는데...(약먹고 싶어서..^^:)
현재 육군병장으로 지내고있습니다..
전 휴가나가서 속전속결로 사서 먹고 8개월치 떨어지니 또 나가서 속전속결루
사구... 그럽니다. ^^ v 하핫
전 엠자형이구요.. 왼쪽 오른쪽 눈썹위로 이마가 8센티이구요..중간에선5센티..
얼굴이 약간 작은편이라.. 꽤 넓어보이기도 하고... 그냥 시원해 보이기도 하구
합니다.

저의 짭밥과 약복용기는 같이 생활했다고 봐야죵...

그만은 스트레스와 영양가가 있을지 의심되는 짬밥 먹으면서 군대입대전과 지금
별차이 없이 잘견디고 있습니다.
아마 밖에서 좋은거 먹고 좋은거 보고하면 효과가 낳겠져. 후후

담배피나가 얼마전 한달반가량 끊어 봤는데... 도저히 우울증이 커져서 약발이
약해지는듯해... 과민스트레스성이 두려워 다시 피웁니다.(역시 삶은 담배가 쏘스
같은 존재입니다.) ---> 애연가 분들 많이 피지마시고 피고싶을때만 맛있게 피우
세요.

복용시간 밤 9시부터 11시 사이...(사실 깜박할때가 있어어용 후후) 군바리는
10시이후 유동병력없는데.. 좀 빠졌죠.

복용 한달.

그냥 기분좋음.. 나도 좋아질수있다.

복용 세달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날텐데... 좀 무료했음.
그래도 프카 굳게 믿고 사랑했음.

복용 여섯달

눈감고도 공작용칼로 프카 숫자부분 센터 마추고 4등분 쫙악...
제빠른 손놀림으로 렌즈통으로 8일분 보관..쿠쿠쿠
(고참 후임들이 물어보더군요.. 무슨약이냐? 밖에서 정신질환이 있어서
꾸준히 먹는거라고 얼핏 겁줌 ^^ㅋ)
어느덧 거울보는 습관 손가락으로 삐죽 삐죽 민둥살과 머리카락 경계선만지는
습관 없어짐...<--- 요습관이 정말 효과있는듯... 아씨들 만지고 거울보고 한숨
쉬지마세요.. 절대 않좋음.
어느날 궁금해서 밝은 낮에 화장실 불키고 거울에 눈을 맞대고 머리카락 로딩
중에... 별차이 없었지만... 본전을 하고있는듯함 기분이 듬... 누가 뭐래도
걍 믿기로 했음. " 프 카 야 내몸속에 장으로 흡수되지말고 남성호르몬 뭐뭐같은
세포를 달래주려므려나 "

복용 아홉달

소주도 9잔이면 약간 아달달 하죠... 복용 9달되니... 귀찮기도 하고.. 안먹으면
머리카락이 날아갈까봐 정신적인 해이로 아달달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만족할줄 아는 자세로 살고있었음. 난 군인이야! 훈련받아야돼! ㅋㅋ

복용 열두달

열두달이면 아세끼도 하나 놓고도 엄마를 알아볼터인데...내몸은 이제 프카를
잘 알아보겠지... 내몸아 프카가 활동잘할수있게... 좀 놔줘라 알았지...

복용 열다섯달.

지금.
휴가나와서 머리 젤바르고 대학가도 가고 술도 마시로 가고... 친구가 다처서 같이
병원가서 간호사하고 야릇한 눈빛도 교환하고... 친구의 새로운 여친군 내보고 군인
같지 않더군요.(난 군인처럼 보이고싶었는데.. 왠지 억울함) ㅋㅋ
기대 이상 효과를 본것같지않지만...
백일휴가땐 벙거지 모자쓰고 나오면 집에와서 벗었는데...
이번 휴가는 집에와서 전투모 벗고 모자 하나도 않썼네요....
자신감이 문제인가...??^^ 아무튼 전 제가 프카때문에 정신적으로 강해진것같아
프카가 좋네요...

님들 프카 어떻게 구하냐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부지런한 근성으로 병원가서
피부비뇨기과 샘한테 상담하면서.. 너무 구구절절하지마서고 적당한 예의를
가추면서 당당한 어구절을 사용하여 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면.. 전립선비대증으로
의보가 되는 프카복용서를 주진않겠지만 의보 않되는 프카복용서 받아서 드세요.

전 2통사는데 13만원 덜 들죠.. 2통이면 8개월치.. 휴대폰비에 비하면 껌값!
군생활하면 8일마다 두알씩 4단변신 시켰는데... 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와우 벌써 8일이 줄었으니.. 전역날짜가 가까워지고 있구낭 ^^"

그럼 님들 도움이 되셨는지.. 아님 저만의 낙서인지..몰라도
그래도 제가 이렇게 말하고 행동해도.. 왠지모를 불안감...있는데..기분문제인걸
깨달았습니다.

보너스>>> 얼마전 군에서 (전 보직상 파견을 많이 나갑니다.) 타중대 아저씨랑
나갔는데.. 밥먹다가 뜸금없이 저보고 왈 " 아저씨 나중에 대머리 되
겠네 방긋^^" 빌어먹을 주디 확 쩨버릴라다가 걍 난 " 방긋^^v 상관
없어요..빠지면 빠지는거죠.." 억지로 참았습니다.. 괜히 불켜봐야 좋
을것도 없고... 근데 사실 히히( 그사람은 이마도 좁고 정수리도 빠
진건아닌데.. 제가 대머리 관심같은지 4년인데..그 아저씨 머리 숱이
좀 모자란거 봐서.. 머지않아 크게 대두평야를 이룰것 같았습니다.
걍 저혼자 다짐했죠 " 오냐 나중에 10년후에 보자.. 니머리털이 많은
지 내머리털이 많은지..." 바보같이 지 머리숱없는건 깨닫지 못하고
있더군요. 하하^^

아저씨덜 혹시하는 남들이 쉽게 내뱉는 말에 혹사당하지 마시고... 용서해주세요
저 처럼 미워하지 마시구요.. 솔직히 그사람들이 우리 종족의 맘을 알겠습니까?
자... 힘내자구요.. 나라경제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경제발전에 거름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벌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가집시다.
궁금한거 있음 이메일 보내셔도 되는데.. 좀 늦겠죠.. 휴가복귀해야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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