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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에 대한기사....

  • 19년 전

  • 1,890
3
전립선치료제가 발모치료제로 둔갑?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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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전립선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 중에서 일부가 발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진료정보분석실은 최근 ‘진료경향 리포트 창간준비호’를 통해 전립성비대증 치료제인 ‘프로스카’가 발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5mg)가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점을 이용, 같은 성분으로 비급여 의약품인 프로페시아(1mg)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프로스카는 30정이 6만원에서 7만원에 판매되지만 보험이 적용돼 2만원에 판매돼고, 프로페시아는 28정이 5만원에서 6만원 사이에 팔리고 있다. 탈모 환자들이 이를 악용,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을 받은 뒤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복용하고 있다는 것.


심평원 관계자는 이같은 악용이 계속될 경우 건강보험재정의 기형적 누수를 가져올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강실태 파악에 오류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실제로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되는 환자는 2002년 21만명에서 2006년 48만명으로 133% 증가했고, 진료건수도 80만건에서 195만건으로 144% 증가했다.


이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의 증가율 38%에 비하면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현장 조사를 나가더라도 의사와 환자가 공모시 적발하기 어렵다면서 다만 환자 진료 없이 대리로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46명이 적발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하다며 병·의원에 요청, 처방을 받은 뒤 약국에서 구입 후 탈모환자들에게 되판 것으로 전했다.


한편, 관계자는 이같은 오용이 비정상적인 시장을 형성할 뿐 아니라 오용으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같은 성분의 저렴한 제재를 복용하도록 계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약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의 근거를 파악하는 PSI 측정치가 높아지는 부작용이 있다며 암 진단시 오진을 부를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맨밑에 부분이 맘에 걸리네요.. 프카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프폐와 프카 똑같다고 하잖아요. 차이 없는거죠? 4등분해서 먹는거 빼고는요.. 그리고 가운데부분에 전립선비대증 치료하다 부작용을 머리털을 얻었다는 대목이요.. 프카는 부작용에 의해 머리털이 굵어지는거고 프폐는 아닌가요? 둘다 디에이치티 호르몬을 억제하는거잖아요. 아 어떤지 님들 의견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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