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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약발 확실히 받네요.

  • 15년 전

  • 1,778
5
머리숱이 남들보다 적어진다는걸 안지는 13년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머리숱이 많았다가 적었다가 반복하는 통에..

약이 소용이 없나?.. 싶어서 먹다 안먹다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숱이 엄청나게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런 패이스로 한 6개월 ? 지나니..

뭐 이건 정상인의 30% 정도나 남아있었던가.. -_-

완전 황량하더군요..

위기감을 느끼고 프카와 커크5%를 정성스럽게 복용/사용 하기 시작합니다.

..

1달 정도 사용하니 나름 즉각적인 변화가 일어나더군요.

가족이나 친구들이 머리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

4달 정도 사용하고서 여행을 갔었는데.. 공항에서 모자벗고 어색하지 않을정도가 되더군요
<4달 전에는 상상도 못할일이었습니다.>

..

5달 정도된 지금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가 좀 빠지는데요..

그래도 5달 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입니다.

지금껏 6년 정도 약복용 하면서 머리가 갑자기 엄청나게 난게 딱 2번 인데..

그중 1번이 지금이네요..


처음에 머리가 갑자기 났던적은 3년 전인데.. 완전 정상인 처럼 나더군요..

그땐 약을 규칙적으로 먹거나 바른것도 아니라서.. 그냥 1년 정도 지속되다가 다시 슬슬 빠졌는데..


이번엔 일단 약발로 인한 득모인것을 확인한 이상 ..향후 1년 동안 정성껏 복용해볼 생각입니다.

중간에 빠지던 대머리가 되던.. 무조건 1년 계속 발라보려고요..

생활 리듬도 개판이고 술도 많이 먹는 편이라.. 이것도 좀 고치면 도움이 되겠지요.

..

1년간 해서 안되면 -_-a 머리심으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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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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