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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서울의 한 버스회사 기사님들 식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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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진짜 너무하네요. 저걸 밥이라고 주는건가요...............
저런거 드시고 얼마나 힘드실까요.. 운전이 쉬운것도 아니고 화가나네요
아이고...너무하네요 진짜... 밥심으로 일하는건데..ㅜ
헐... 진짜 너무 하네요 어린이집 간식 수준만큼도 안되네요
에구 고기라도 넉넉하게 드려야 하는데. 왜 저렇게 드리는걸까요ㅜ
와.. 저 정도만 먹고 어떻게 운전 일을 버티죠.. 너무하네요
진짜 너무하네... 일을 시키려면 밥을제대로 줘야지ㅡㅡ
이게 뭡니까... 식사는 항상 제대로 챙겨 드실수있는 환경이 얼른 됐으면 좋겠네요.
시급히 개선되어야 될 문제네요.. 기사님들 고생 엄청 많으신데 저건 먹으러고 준건지;;
밥은 ㅈㅔ대로 주고 일을 시켜야지 진짜 양아치 기업...
하..참 함바집 괜찮은데만 계약해놔도 좋을텐데 군대보다 더하네요
고기가 없는 건 좀 심하네요. 모두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데요
밥값이 800~900원 책정되있는게 문제지
천원도 안되는 금액치곤뭐
천원도 안되는 금액치곤뭐
부익부 빈익빈이 점점더 심해지네요.
그동안 공평한 배분에는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가..
그동안 공평한 배분에는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가..
저거먹고 나가서 사먹어야할 양이네요 이런이런......
고생많으시네요 처우가 개선되어야 할텐데요 사회가 더욱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아직도 이런 처우가 계속 된다는게 안타깝네요. 문제가 되면 그곳만 개선되고 다른쪽에서는 계속 이런일이 발생하고 있네요
8-9백원에 라면 한그릇 사먹기도 쉽지 않긴 하지만
안 주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주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하네 ㅠㅠ 적어도 4-5천원은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 먹고살고자하는 건데
개밥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800~900원이라니 사장님 너무한거 아니용?
에라이 차라리 따로 사먹게 하던가 8백원으로 뽑아낸게 저거면 흠..
식대가 천원도 안하다니 노예를 부리는건지 직원을 쓰는건지
이건 정말 너무한거같은데요... 그냥 식대가 아니라 끼니용이네요 말그대로
ㅠㅠ 저거먹고 어떻게 힘내서 일하시나요 ㅠㅠ 밥이 넘 부실해요
중간에 단무지를 먹는건가요.. 저기 군만두를 놔도 모자를 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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